[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6일 부모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엄마의 멘탈, 안녕하십니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이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과 연계해 부모가 양육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 ▲기다림의 양육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로 키우기 ▲나를 잃지 않는 육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양육 과정에서의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며, 4월 26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접수는 4월 10일부터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2026년 중증장애인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실내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음성 스위치’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중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거주 중증장애인 약 11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와 함께 맞춤형 사용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4월 중 대상자 모집과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설치 이후에도 기기 유지관리 등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가정 내 안전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정책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0일 오후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은평구 카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페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기물인 커피박과 종이팩의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 단체인 ‘지소행’은 종이팩·커피박 다시쓰기 등 자원순환 체계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단체이자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카페 폐기물 배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수거 체계’를 도입한다. 그동안 품목별로 수거 주체가 다르거나 분리배출이 어려워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이를 하나로 묶어 관리하게 된다. 이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고,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장한우리 지소행 이사장은 “현장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만들겠다”며 “은평구와의 협력을 통해 종이팩과 커피박의 재활용률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전문 심리상담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강남구 내 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63곳으로, 구민은 이들 기관에서 1인당 최대 64만 원까지 상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이 중증 정신질환으로 악화하기 전에 조기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구민은 전문 심리상담센터에서 1대1 대면 상담을 총 8회 받을 수 있으며, 회당 최대 8만 원, 총 64만 원까지 지원된다. 강남구가 확보한 제공기관 63곳은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사업이지만, 실제 이용 단계에서는 집이나 직장 가까이에서 상담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지가 체감도를 좌우한다. 구는 제공기관을 꾸준히 확보해 구민이 지역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구민이다. 신청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공공 심리상담기관의 의뢰서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함께 만드는 직업교육’,‘성장하는 학생’, ‘미래를 여는 기술’을 비전으로 5개의 중점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했다. 로봇 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직업교육 확대, AX(AI Transformation, AI 대전환) 기반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핵심 축으로 서울학생 직업교육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글로벌 로봇 융합인재 양성과 해외 진로 다변화로 학생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산업 분야인 로봇과 AI를 연계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학생 로봇대회(SSRC, Seoul Student Robotics Competitio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착수식에 참석해 강북구 패션·봉제산업의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강북패션플랫폼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기반시설로,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도봉로20나길 6)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스튜디오, 교육공간, AI 디자인실, 가상피팅룸 등 최신 장비와 창업 지원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앞서 2023년 강북구의회 ‘강북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해 동대문 DDP,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주요 봉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산업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도 수유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강북패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구두수선대․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 디자인을 1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작년 연말부터 새로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 현재까지 70개소를 교체한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운영자 권리,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09년 ‘디자인서울1.0’ 프로젝트로 교체했던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10여 년을 훌쩍 지나면서 색상, 형태 등이 낡아 거리 경관의 통일성과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일부 시설은 보행 공간을 침범하고 있어 지난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올해 2월 기준 구두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3시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성북구 한천로 79길 14-14)를 찾아 주말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만났다.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는 지역 거주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학습·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런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대표 사업인 ‘서울런’ 수업을 참관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목소리를 청취 후 안정적 돌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종사자 여러분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느껴진다”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지난 3일 을지누리센터에서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상인,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중구 상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상권발전소는 이날 △AI △디자인 △상생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를 그릴 성장 해법을 내놓았다. 상권발전소는 먼저 AI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구상을 발표했다.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창구를 강화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상권 브랜딩을 추진한다. 이어 디자인·역사·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명품상권으로 도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개편과 브랜드 패키징을 도입하고, 스토리를 더한 테마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켜 명소화한다. 여기에 도·농 교류형 팝업라운지와 상권 캐릭터 마켓,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매력있는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그림이다. 아울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조성 방안도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업체를 모집한다.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설비를 개선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귀금속 및 장신용품(주얼리) ▲수제화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환경개선 외에도 전문업체의 안전교육과 상담(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5대 도시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선정 시 지원금은 최대 720만 원이며, 총 비용의 10%는 자부담이다. 단, 서울시 및 중앙부처 등에서 추진한 유사 작업환경 개선사업의 기수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품목에는 ▲위해요소 제거(소화기, 화재감지기,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근로환경 개선(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바닥, 벽면 도배 등) ▲작업능률 향상(작업대, 작업의자 등) 3가지 항목, 총 34개 품목이 해당한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현장의 분진, 조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