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헌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추진팀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매니저 오진석 씨가 낭독한다. 오 씨는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민선8기 시정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의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로 2025년 시민헌장 낭독자로 선정됐다. 이번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박남숙 씨 ▲효행·선행 부문 손응연 씨 ▲산업·경제 부문 서광석 씨 ▲체육 부문 정수락 씨 ▲학술·과학기술 부문 류광선 씨 등 5명이 수상한다. 시민대상은 울산시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자의 명패가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특히 이번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역사상 첫 부부 수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9월 30일 오전 10시에 동구청 중강당에서 ‘2025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위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광진 강사를 초빙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자치의 시작은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면서 “오늘 강의가 스스로 다스린다는 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는 추석을 앞둔 30일 무거동 남구보훈회관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상기 의장을 비롯한 남구 의원들은 백미 10kg 80포를 전달하며 보훈단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백미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구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남구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남구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남구지회 등 지역 보훈단체 9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훈단체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훈회관은 이번 추석 연휴가 긴 만큼 혼자 계시거나 관심이 필요한 고령 회원들까지 세심하게 챙겨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명절마다 지역 보훈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3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공직마인드 확립을 위한 제2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공직자로서 역할과 자세를 되돌아보고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정해숙 강사가 ‘투명한 조직, 세상을 바꾸는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고, 이어 ‘공공재정환수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부정수급 유형과 환수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배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며“공직자로서 자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청렴교육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30일 ‘남구 현장 맞춤형 재난대응 매뉴얼 및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고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4종 매뉴얼 중 태풍·집중호우·폭염·화재·화학사고·산불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 6종을 담당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새롭게 정비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매뉴얼 핵심 절차와 단계별 조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교육을 진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뉴얼 정비와 교육을 통해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17년,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구가 추진해 온 공약 이행,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현장 중심 주민체감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 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주민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민을 위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울산 남구를 비롯하여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 남구는 민선 8기 서동욱 남구청장 취임 이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구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7대 분야 17개 과제의 54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여 46개 공약사업을 완료, 8개 사업 정상추진으로 93.1%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의 통합돌봄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울산광역시의회 손명희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9월 30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울산시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간호·의료·요양 등 돌봄 관련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간호사,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의 준비 상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원스톱 지원 체계와 생활권 기반 연계 모델,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등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손명희 의원은 “울산은 빠른 고령화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끊김 없이 돌봄과 복지를 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4동·옥동)은 30일 3층 의회상황실에서 남구 옥동지역 중학교 배정 민원과 관련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덕종 의원을 비롯해 옥동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10여 명이 참석해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옥동·야음 학군은 매년 중학교 배정을 놓고 학군 분리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울산시교육청은 야음의 과밀학급 운영, 옥동 소규모 학교 운영, 학교 선택권 제한 등의 사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옥동 일대 학부모들은 교육청 집단 항의와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 등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중학교 배정 방식과 미온적인 대응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근거리 우선 배정 원칙’ 적용을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옥동 거주 초등학생 졸업생들이 1~4지망 순위와는 전혀 무관한 원거리 중학교로 임의 배정되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권,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남구 B-07, B-08 재개발로 인해 문제는 더 커질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학원, 병원, 상담센터 등 62곳을 ‘안심지킴이 가게’로 지정해 운영한다. 중구는 9월 30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안심지킴이 가게 대표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지킴이 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심지킴이 가게’는 아동이 학대 상황에 놓였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지정된 안심지킴이 가게는 △학원 32곳 △안경점, 음식점, 제과점 등 다중이용업소 16곳 △상담센터 7곳 △병원 2곳 △기타 5곳이다. 시설 대표 및 점주는 아동학대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아동을 임시로 보호한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면 안전하게 인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는 아동과 주민들이 위급상황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심지킴이 가게’ 표시 스티커를 제작해 각 가게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 대표와 점주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유형 △아동학대 징후 △아동학대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과 30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남구 울산대공원에서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 2기’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움프(UMFF)’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lju Mountain Film Festival)의 줄임말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성과 문화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공동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청소년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우수 영화를 학년별 수준과 주제별에 맞게 구성해 영화 수업으로 운영한다. 지난 상반기에 운영한 1기 프로그램에는 울산지역 학생 1,6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영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