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도서를 평균 4일 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해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일정 기간 동안 신청분을 수합해 구입한 후 등록번호부여, 도서 태그 부착 등의 과정을 거쳐 이용자가 받는데 평균 2~3주가 소요됐다. 구는 희망하는 도서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자 영등포구만의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바로 다음 날 지역 서점을 통해 도서를 확보하고, 간단한 장서 등록 과정만 거쳐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준다. 신청자는 4~5일이면 신청한 책을 도서관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서점을 직접 방문해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4월 1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기부를 통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주지이자 성북복지재단 이사인 각밀스님이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사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나눴다. 각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에는 차담회가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 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향후 협력과 나눔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재성 이사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이번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동선동주민센터에서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서포터즈 이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총 5회차 양성과정을 이수한 7명의 신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존 서포터즈와 신규 서포터즈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정무역센터를 보유한 지자체로 공정무역 실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2016년 개소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구 관계자는 “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7명의 신규 서포터즈께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윤리적 소비 가치를 알리고 있는 선배 서포터즈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북구가 공정무역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구민의 역할이 컸다”며 “공정무역센터와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지역 내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과 정책 협의를 담당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1분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가입연도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성북구이면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분 80%를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의 경우 기준보수 3~7등급에 해당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역시 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협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토요일엔 누림데이 - 팀ON!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성북구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략적 컵 쌓기’ 미션에서는 한 명이 컵을 쌓는 동안 다른 팀원들이 말로 위치를 지시하며 협동심을 키웠다. 이를 통해 팀원 간 신뢰 형성과 명확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어 ‘신체 협동 풍선 전달’ 미션은 일렬로 서서 머리, 발, 팔 등 특정 신체 부위만을 이용해 풍선을 목표물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며 팀원 간 단합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었다. 학급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학년을 넘어 협력하며 낯선 친구들과 교류한 점도 특징으로 나타났다. 참가 학생은 “처음 본 친구들과 미션을 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고, 다음에는 농구처럼 더 역동적인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금천구상공회가 지난달 25일 200만원 상당의 쌀 10kg 55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정철영 신임 금천구상공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구로구 엘컨 벤션에서 열린 금천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진행됐다. 지역경제를 이끄는 상공회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살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는 기부된 쌀을 복지정책과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특히 이번 나눔을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사례로 꼽으며, 관내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천구청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상공인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상공회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상공회의 기부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체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모범 사례”라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다른 관내 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자발적인 기부 문화로 이어지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번 4월 금천구 곳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일상 속 문화도시 금천’ 조성을 목표로, 구청 광장과 안양천, 가산·독산 일대 등 생활권 주요 공간에서 버스킹과 야외 공연을 연다. 금천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일상 속 열린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우선 안양천과 도심 광장에서 ‘봄따라 꽃따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4일 오후 3시 안양천 벚꽃길에서 어쿠스틱 듀오밴드 ‘닮은’의 공연이 열리고, 18일에는 가산 현대아울렛 광장에서 밴드 ‘스미어’의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독산동 시티렉스 앞 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싱~대로 흥~대로’ 버스킹이 진행된다. 15일 오후 12시 30분 해금 연주자 ‘은한’의 공연이, 22일 오후 5시 싱어송라이터 ‘나노말’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가산동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금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공연 ‘금천라이브’도 진행된다. 11일 오후 2시,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6인조 재즈 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열악한 작업환경에 놓인 도시제조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강북구 소재 소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기존 서울시 또는 중앙부처의 유사 지원사업 수혜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작업장 내 위해요소 제거와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함께 안전컨설팅, 교육,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지원 품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환풍기 등 안전 관련 필수 설비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LED 조명, 작업대 등 총 30여 종이다. 업체당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설비 설치 후 검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받은 설비는 3년간 유지·관리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출 서류를 갖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지역경제과(도봉로 323, 2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신고의무자들이다. 교육은 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회당 20명 이상 100명 미만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집단시설 내 예방 및 대응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신고의무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신고의무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