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내용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확인,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공시지가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을 거쳐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번3동 치매안심마을 내 번동치매기억키움쉼터에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봉사단과 연계한 ‘이웃과 함께하는 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H주거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 모집과 현장 운영까지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봉사단 14명이 참여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및 치과 진료를 비롯해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흉부 X-ray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접수부터 진료, 검사, 결과 안내까지 체계적인 절차로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북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샘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혁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은 지난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은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임시 휴관한다. 공사 기간 동안 두 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은 전면 중단된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이용객 수요가 높은 주요 공간의 현대화다. 자료실과 일반열람실, 강의실 등 도서관 내 주요 시설은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구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 기간 중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 강북구 내 다른 구립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내곡느티나무쉼터 내 운영 중인 ‘늘봄카페 2호점’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서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KCIA)가 주최·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전국 카페·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종을 사전 조사해 진행됐다. 소비자 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32.97% 업체를 1차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 중 0.17% 이내를 우수업체로 선발했다.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그 결과 서울 지역에서는 총 53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늘봄카페 2호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자치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체가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13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첫 현장점검은 지난 27일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오류·개봉·고척동 일대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오류시장을 찾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그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고척1동 복합청사·지하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구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창의융합교육장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2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은 △바이브코딩 게임 크리에이터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 우리가족 캐리커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와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 과정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2인 1조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브코딩 게임 크리에이터’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만들고, 직접 게임을 구현해 보는 수업이다.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에서는 3D펜을 활용해 카네이션을 제작하며 입체 표현과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에서는 가족사진을 기반으로 캐리커처를 만들고, 간단한 스토리 영상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교체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기능의 무인안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기존 2대로 운영하던 기기를 1대로 통합해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도 함께 높였다. 새로 설치된 무인안내기는 음성안내와 점자 입력 장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대비 화면을 적용해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또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 누리집과 연계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순번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인의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지난 4월 25일, 여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토요 예비부모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에게 편중되기 쉬운 육아 책임을 부부가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육아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신생아 모형을 활용해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아빠는 “교육을 통해 육아에 자신감이 생겼고, 구의 다양한 지원 혜택 덕분에 아이를 맞이할 준비가 더욱 든든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예비부모교실뿐만 아니라 출산 이후에도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산모 회복을 돕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최대 150만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 방문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등으로 경제적·물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 수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지난 4월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979년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정류장)로 결정돼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다가 1999년 해제된 이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구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주차장으로 활용됐다. 협약 종료 이후에는 활용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며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에 따른 토지이용 전환과 함께,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을 통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 임차 사무공간을 이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당 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1층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