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연중 개최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돼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말 열린 ‘제21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약 9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4월부터는 축구, 탁구 등 주요 종목별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구로구 대표 선수단이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파크골프 등 2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상반기 축구, 배드민턴, 족구, 볼링 등 10여 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과 종목단체 협력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10개소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행사를 개최해 발길 닿는 가까이 어느 곳에서든 유명 작가의 강연부터 AI 체험까지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책 덕후’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먼저 반포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이도우 작가 등 4인 문학작가 릴레이 강연 ‘빛이 든 자리’가 개최된다. 4인 4색의 강연에 더해 도서 필사 챌린지, ‘낭만서가 큐레이션’ 전시 등을 통해 문학적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내곡도서관은 봄을 맞아 ‘정원’과 ‘환경’을 테마로 꾸며진다. 5일 꽃 식재 체험 ‘작은 틈, 행복심기’를 시작으로 모루 화분 만들기,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과 함께 키워드만 보고 책을 선택해 읽는 ‘취향 독서 랜덤박스’를 운영한다. 또, 양재도서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에 집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5일, 주민들의 두피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과 접근성 등의 한계로 전문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에 두 차례 운영되며, 1차는 4월 15일 서초래미안 아파트에서, 2차는 6월 11일 사랑의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가 구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과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에서는 ▲두피상태 분석 ▲올바른 두피관리 방법 안내 ▲개인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서초구지회(미용협회)의 전문 미용인들이 직접 참여해 개인별 두피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평소 두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두피관리의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인근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올해 3월까지 약 46만 명이 찾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심과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알려지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유동인구 증가는 인근 사가정역 일대와 연결된 동선을 따라 사가정시장 등 주변 전통시장 방문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비롯해 사가정공원과 용마산 둘레길 등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산책과 나들이를 마친 뒤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최경식 사가정시장 상인회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조성된 이후 등산객과 방문객이 이전보다 약 20~30%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늘어난 방문객에 맞춰 먹거리와 상품을 준비하고 다양한 행사도 마련해 시장 방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동 복합문화센터 15곳 전체에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하고, 시설물 관리자 대상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으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청사의 안전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대응 장비를 확충했다. 강남구 내 23개 동 복합문화센터 가운데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곳은 18곳이다. 이 가운데 지하주차장에 충전시설이 있는 곳은 15곳으로, 기존에 질식소화포가 설치된 5곳을 제외한 10곳에 이번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동 복합문화센터에는 모두 질식소화포가 갖춰지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 대상은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삼성2동 ▲대치4동 ▲역삼2동 ▲도곡2동 ▲개포1동 ▲세곡동 ▲자곡동 복합문화센터 등 10곳이다.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나머지 동 복합문화센터에도 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 원을 모금했다. 구는 4월 2일 캠페인에 참여한 고액기부자 및 특별기여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개인과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46억 원의 성금이 모이며 강남구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사회의 연대가 기록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일부 고액 기부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탠 정성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모금의 온기를 키웠다. 한 동의 주민들은 함께 이뤄낸 축제 참여 포상금 12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주민 공동체가 만든 기쁨을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다. 특히 한 주민은 본인 역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교양 문화강좌 ‘클래식으로 시대를 읽는 시간’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관 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는 강연이다. 강좌는 두 달간 총 6회로 3회씩 나눠 운영된다. 4월에는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의 저자인 정은주 음악 평론가가 강연을 맡는다. 태고의 음악부터 낭만주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변천사를 다룬다. 5월에는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의 저자 이희경 음악학자가 격동의 20세기에 탄생한 낯선 현대음악의 세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대별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에서 다루는 작곡가인 바흐, 베토벤, 쇼팽, 말러 등의 삶과 예술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강연 연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 속에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립 장수경로당(은평터널로 143-9)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경로당은 1985년 건립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시설물 마모 등 이용 불편이 지속되면서 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는 기존 부지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해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해 사업 구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을 넓힌 현대식 시설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혁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장, 은평구의회 의원,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장수경로당은 앞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증진·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복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총 7천여 건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포함한다. 구는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총 68종의 소득과 재산,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조사 결과와 소명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수급자 권리를 보호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기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부득이하게 급여가 중지되는 가구 중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가능한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공간을 주민의 손길로 가꾸는 ‘주민참여형 시범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디자인,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시범정원 대상지는 진관동 ‘금성당(우물골근린공원)’과 응암동 ‘은평마루소공원’2곳이다. 특히 금성당은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금성대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장소로, 정원 조성을 통한 경관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각 정원은 장소의 특색을 반영해 조성된다. 금성당 입구는 자연석 배치와 자생식물을 활용해 역사적 가치와 어우러지는 한국적 경관을 연출하고, 은평마루소공원은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과정에는 정원 전문가의 밀착 자문이 더해진다. 마을정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정원 디자인 교육을 받은 뒤, 4월 17일까지 직접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완성된 시범정원은 향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