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2024년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화재보험료 지원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등 2개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인권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와 음악으로 만나는 장애와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인식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화 ‘코다’를 통해 농인의 삶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장애를 ‘결함’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모아(M.O.A) 앙상블’의 영화 음악 연주를 통해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이어 행정 현장에서의 장애인 권리 보장 방안과 ‘정당한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공직자의 실천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화와 연주를 활용한 교육 방식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인권 교육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과자드림(DREAM)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다양한 과자와 재료를 활용해 ‘트로이성’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DREAM)’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구조를 구상하고, 과자·초콜릿·비스킷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5월 4일까지 드림스타트 200가정에 ‘과자드림’ 키트를 배부한다.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과자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과자로 성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월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제한적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 등록 가족에 한정했던 기존 참여 대상을 관내 모든 치매 환자 가족으로 확대하고, 교육 장소 또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유관기관으로 넓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공백을 최소화했다. 프로그램은 돌봄 기술 향상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보호자 교육 ▲치매 단계별 돌봄 기술 교육 ▲온라인 1:1 맞춤형 교육 ▲가정 방문 돌봄 중재 등이다. 아울러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자조 모임을 활성화하는 한편, 미술·원예·나들이 등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을 관내 4개 거점에서 운영해 돌봄 대상자의 심리적 건강까지 살필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관내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3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의 주거침입 범죄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1인 가구 185명이다. 우선순위는 ▲주거침입 피해 경험자 및 자립준비청년(1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2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3순위) 순으로 적용된다. ‘은빛SOL 안심홈세트’는 기본 안전장치와 선택형 보안기기로 구성됐다. 선정자에게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물품은 신청 주소지로 약 1개월 이내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 서비스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은 은평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 취업 프로그램 모집 시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당초 3월 30일까지였던 알림톡 신청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상시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구민이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다.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6월 운영 예정인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교육’과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시에도 사전 신청자에게 알림톡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교육 모집 시기를 놓치거나 누리집 공지나 홍보물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2026년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처음 추진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꿈더하기’는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에게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취약학생의 문화·여가 경험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로 매우 높은 현장 체감도를 보이며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사업을 전면 개선하여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 대학을 기존 8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하고, 도내 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 대학까지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넓혔다 총 10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학과전공체험' 102개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전공특강(체험)' 62개 프로그램 등 160여 개 이상의 전공 체험 및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운영 분야는 ▲반도체‧AI‧로봇‧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항공‧자동차‧전기‧건축 등 공학‧모빌리티 ▲간호‧보건‧재활‧응급구조 등 의료‧보건 ▲반려동물‧뷰티‧호텔조리‧카페 등 생활‧서비스 ▲경영‧교육‧인문‧예술 등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까지 균형 있게 구성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