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4년, 경주마의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은퇴한 경주마 중 현역 시절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거나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진 말들을 선발하여, 이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은퇴 경주마의 새로운 여정명예경주마로 선정된 말들은 2023년 9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 따라 휴양목장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며, 그동안의 영광을 기념하는 기회를 가졌다. 총 5두의 경주마가 명예경주마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청담도끼', '백광', '당대불패', '이스트제트', '클린업조이'이다. 이 중 '이스트제트'는 제주도의 성이시돌목장에서, 나머지 4두는 경기도 안성의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왔다. 이들 중 특히 ‘백광’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백색에 가까운 은빛 모색으로 ‘은빛가속도’라는 애칭을 가진 ‘백광’은 21세의 나이로 만성 질환 등으로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활약을 기억하는 팬들이 안성팜랜드를 찾아와 그를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청사년(푸른 뱀의 해)의 첫날, 렛츠런파크 서울 경마가 신년을 기념하는 열정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마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준 1월 4일, 푸른 뱀의 기운을 받은 경주마들과 기수들이 돋보이며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마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 ◇ 을사년 기분 좋은 출발! 신년 첫 경주, 우승의 주인공은 ‘마이티러브’와 김태희 기수 새해 첫 경주는 1월 4일(토), 제1경주(국산 6등급, 루키, 1200m)로 치러졌으며, 우승의 영광은 ‘마이티러브(3세, 암, 한국, 갈색, 조병태 마주, 서홍수 조교사)’와 김태희 기수에게 돌아갔다. 1분 16초 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마이티러브’는 중위권에서 체력을 비축하며 경기를 펼친 뒤,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해 안쪽 공간으로 치고 나갔다. ‘마이티러브’는 미국에서 열리는 최고 수준의 경마 대회인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인 ‘레이스데이’의 자마로, 한국 경마에서도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우수한 추입 실력을 발휘하며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이 말은, 향후 더 많은 경주에서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 기수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말이 잘 따라줘서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청사년(푸른 뱀의 해)에는 경마계에서도 뱀띠인 조교사와 기수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는 두 인물을 만나봤다. 1989년생인 김정준 기수는 올해로 36세, 경마계에서는 16년차 베테랑 기수다. 최근 1년 동안 10.6%의 승률과 30.1%의 연승률을 기록하며, 장추열, 이혁, 유승완, 송재철 등과 함께 한국 경마의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김정준 기수는 2024년 10월 농협중앙회장배에서 ‘캡틴피케이’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올해도 ‘캡틴피케이’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드림아너’ 역시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순리대로’ 경기에 임하며, 말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전했다. 그가 경마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2025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1977년생인 함완식 조교사는 2023년 7월, 26년간 기수로서 쌓아온 명성을 뒤로하고 조교사로서의 새 여정을 시작했다. 1998년 데뷔 이후 6,381전에서 80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4년 안전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안전문화 의식 향상 및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전문화 중장기 확산 계획 수립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공로가 두드러졌다. 주요 성과로는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주간 최초 시행, △1부서-1안전과제 수립, △유관기관 상생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경마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고객 안전문화 홍보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2024-2026년까지의 안전문화 중장기 확산 계획을 최초로 수립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성과 측정 도구 도입을 통해 안전문화 실천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중대재해 무사고 달성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경마 현장과 관련된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작되었으며, 2025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짐했다. 정기환 회장은 신년사에서 "도전과 혁신"을 중심으로 2025년 한국마사회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밝혔다. 그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환 회장은 특히 경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순회 경마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한국마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유관 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직무 및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체계와 소통 중심의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0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한국지역정보화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K-공공디지털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평으로: 미래 한국을 위한 디지털 재설계’를 주제로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디지털 혁신의 우수 사례들이 발표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AI와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말산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발표는 기존의 말 개체식별 및 보행 이상상태 진단 시스템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말의 특정 부위를 식별하고, 이를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전문가의 육안으로만 가능했던 말의 개체식별 및 외양검사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정책을 축산 영역에까지 확대하며, 말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은 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향후 말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기술 패권 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4년은 한국경마가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며, ‘환골탈태’를 위한 인내와 도전의 시간이었다. 이 해를 맞아 한국경마는 희망과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뱀의 지혜를 융합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의 히트메이커 ‘글로벌히트’, 세계무대에서의 도전 2024년, ‘글로벌히트’는 경마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경주마였다. 2023년 코리안더비와 그랑프리 등 7개의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이미 38억 원을 넘는 수득상금을 기록한 글로벌히트는 이제 두바이 무대를 목표로 전 세계에서의 성공을 노리고 있다. 기수 김혜선, 조교사 방동석, 마주 김준현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이 경주마는 한국경마의 자부심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레전드로 기록될 이름, 조교사 김영관 김영관 조교사는 2004년 데뷔 이후 수많은 명마들을 탄생시킨 조교사로, 그의 경력은 한국경마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챔프’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그는 감동의바다, 트리플나인, 퀸즈블레이드 등 많은 명마들을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6879전 중 1519승을 기록하며,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교사로 자리매김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경마, 축제의 장으로 변신 202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에 2024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을 제출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28 LA 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하는 20대 중심의 젊은 선수들로 예비 명단을 구성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APBC에 이어 앞으로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가야할 젊은 선수들이 프리미어12를 통해 한 층 수준 높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만 올해 KBO 리그 최종 성적과 상대 국가의 전력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력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예비 명단 외 선수를 교체하는 방안도 계속해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어12는 WBSC규정에 따라 최종 엔트리 확정 전까지 예비 명단 변경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에 제출된 예비 명단 60명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도 향후 최종 명단에 선발 될 수 있다. 최종 명단 제출 마감은 10월 11일이다. 전력강화위원회와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예비 명단 외 선수들을 포함해 각 선수들의 경쟁력을 면밀히 살펴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팀 코리아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9월 21일, 충청북도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국제연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1인맨손 남, 여 / 1인무기 남, 여 / 2인맨손(혼성) / 2인무기(혼성) / 단체종목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종목 1위는 10월 국제연무대회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의정부의 희예해동검도팀은 서울의 영무관, 수원의 JMB 퍼포먼스복싱팀을 제치고 단체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희예해동검도팀의 서호인 대표는 “어린 검객들을 양성하며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며, “결선에서는 검의 역동성과 미적 요소를 더 잘 살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서울 영무관의 김시윤 어린이는 1인맨손과 1인무기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김시윤은 “사범님, 언니 오빠들과 열심히 준비했고, 3위를 해서 너무 좋다. 다음번에는 꼭 1위해서 한국대표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날 6명의 심사위원들은 태권도(미르메팀)가 맨손 분야에서 우승하며 결선에서의 태권도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가 ‘20회 대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 KPGA 챌린지투어 20회 대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 B코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총상금 1억 5천만 원(우승상금 3천만 원) 규모로 139명의 선수들을 맞이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고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최종전인만큼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K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에서 매 라운드 낮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씩 총 9시간 방송된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도 구축했다. 본 대회는 출전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한다. 또한 개인 캐디 동반이 가능하고 드라이빙 레인지도 운영한다. 이는 KPGA 투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그 격차를 줄이고 KPGA 챌린지투어의 운영을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우승자 부상도 풍성하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넥센타이어 교환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한우세트, 세라젬 MASTER V7,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