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평가·환류하여,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성과평가를 4급 상당 이상 공무원 83명과 5급 상당 이하 공무원 2,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연도 시작 전에 주요 평가 항목과 방법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공표해 성과평가를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부서평가, 개인공통평가, 개인역량평가로 구성된다. 2026년도에는 부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의 개인 연가 보상일수를 보장하며, 4대 폭력예방교육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인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도 성과평가 종료 이후인 2026년 2월에 구체적인 평가 일정과 평가 대상자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평가기관에 별도로 공표한다. 또한 평가 결과를 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취임 이튿날인 3일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고 경주시는 4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경주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 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경주시는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관광·산업·도시·복지 등 전 분야에서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최혁준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관련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명을 들었다. 특히 대규모 국책·공모사업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아울러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전반도 함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혁준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논의해왔던 ‘2024 단체협약’을 1년 6개월만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 7월 10일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첫 교섭을 시작한 이후 본·실무교섭 68차례, 집중교섭 9차례를 진행해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방학 중 비근무 직종 근무일수 확대 ▲연수·복무 제도 개선 ▲현장 안정성 제고를 위한 인력 운영 등 교육공무직 근로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방안이 담겼다. 특히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경우 근무일수를 323일까지 확대하고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는 상시근무로 전환하는 등 직종 특성과 학교 운영 여건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마련했다. 또 교육공무직 상시직 근로자의 자율연수 5일과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3일을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습휴가(5일), 유급병가(60일), 퇴직준비휴가(5~20일) 등도 대폭 확대했다. 이 밖에 가족수당, 정기상여금,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급식 등 필수분야는 대체인력 운영 방안과 고용안정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33rd REAL 태백산 눈축제’를 메인 타이틀로, 이번 축제의 주제인 ‘REAL’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한다. ‘REAL’은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REMEMBER ALWAYS)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REPLY ALWAYS)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RELAX ALWAYS)를 의미한다. 포스터는 와인 컬러 톤을 바탕으로 한 겨울 산세와 조명 연출을 통해 눈축제 특유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천제단과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 겨울 체험 장면 등을 배치해 태백만의 지역성과 가족 친화적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문화재단은 축제의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추진하는 춘천시가 VFX(시각효과)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현준태 부시장,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VFX전문기업인 ‘모터헤드’ 전영은 본부장, 지병준 한림성심대 교수, 박기복 춘천영화제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글로벌 VFX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추진하는 핵심 전략 산업 가운데 하나로 설정된 첨단영상산업과 관련, 최신 VFX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수준의 VFX 기술 구현 사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시가 지향하는 첨단영상산업의 방향과 기준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영화 관람 이후 비공식 간담을 열고 VFX 산업 현황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는 대규모 인력이 참여해 AI를 사용하지 않고 고도의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으로 최신 VFX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공연은 중간휴식 15분을 포함해 총 100분간 진행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여 새해의 설렘과 감동을 전한다. 무대에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50명이 출연해 명작 영화의 주요 OST를 웅장하고 섬세한 소리로 연주한다.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 지역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전문 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도 영화음악 특유의 장면감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사회자 손지혜가 맡는다. 손지혜 사회자는 프로그램 소개와 곡해설을 통해 관객이 영화음악의 맥락을 쉽게 이해하고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협연도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예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백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자연명소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용출하는 카르스트 샘이다. 검푸른 심연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독특한 경관은 ‘검룡소’라는 명칭과 잘 어우러지며, 한강 발원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지질·지형적 특성으로 검룡소는 다른 발원지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승 제73호(2010년) 지정은 물론 태백산국립공원(2016년)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2017년)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검룡소는 접근성과 탐방 동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비돼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월 31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문화 체험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석탄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를 조성하고자‘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구청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후 노조위원장의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한 직원 전원은 2026년도 업무수첩의 청렴서약서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각 부서에서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 또한 서명에 동참하며 청렴과 상호 존중의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직무수행과 관련한 차별금지 등의 내용이, 상호존중 서약서에는 ▲상호존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갑질 근절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칭찬 ▲성차별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협의체 운영, 청렴 문화 행사, 청렴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韓 중구 만들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전 직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