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한부모·조손·맞벌이·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운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사)대전YWCA가 맡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구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족센터는 가족의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가족지원 공간”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2026년 첫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새로 위촉된 외부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재건축조합 명부 비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을 심의했으며, 정보공개 청구권자의 알권리와 개인․재산권 보호 등 관련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사전 정보 공개, 비공개 세부 기준 마련 등 정보 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행정·법률·세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을 새로 위촉함으로써 심의회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정보공개 제도는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면서 개인의 사생활과 공익 보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활용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활용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안전 중구 플랫폼’, ‘재난 커뮤케이션 플랫폼’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산·관·연 협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공모․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 을 추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단양군의 살림 전반을 묵묵히 챙겨온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가 취임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김 부군수는 현장과 행정의 접점을 잇는 실무 조정자로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법을 조율하며 군정의 중심을 단단히 떠받쳐 왔다. 지난해 1월 1일 제35대 단양군 부군수로 부임한 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읍·면 순회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지역 전반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했다. 군정의 방향이 계획과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실무의 연결고리 역할을 자임하며, 행정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충청북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충북도, 단양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왔다. 보이지 않는 조율과 설득을 통해 군정의 추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정책 영역에서도 김 부군수의 존재감은 분명했다.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와 주요 회의에서 행정 경험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와 현실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 부진 및 학습 장애 요인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밖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기존 6개 지역(청주, 충주, 제천, 옥천, 진천, 괴산증평)에서 운영중이었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기존 6개 지역에 더해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2개 신설하여 8개로 확대한다. 지역 간 학습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보은, 음성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가까운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보은, 음성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 ▲방과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지역연계 치료지원 등 학생 개별 학습부진 원인에 대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을 신설하여 고등학생의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은 일반고 1교당 1명씩 총 53명의 교사로 구성되며,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과목 선택과 체계적인 학업 설계를 지원하여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의 학업 설계와 과목 선택은 학습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려해 과목을 선택하게 되지만, 교과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은 과목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을 신설하여 학교 내 학생 맞춤형 상담 운영을 통해 진로에 기반한 과목 선택과 고등학교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지원단은 단위학교 중심의 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실시하고 학업 설계 안내 자료 개발에 참여하여 고교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1일자 임용장 수여와 청렴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의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에도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여된 책임과 사명을 깊이 새겨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기준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의정과 행정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신뢰받는 의회 일 잘하는 의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의회는 1월 1일 칠갑산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르는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27일 제31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총 79일간 2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대한민국 최초 문화재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으로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동야행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으며, 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더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역 문화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85개 지자체가 총 160개 사례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중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동 문화거버넌스를 통해 정동야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거버넌스(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야행은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재 야행 축제로,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시간대에 재조명하며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문화예술인, 민간기관,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시가스 절약 적립금 제도인 ‘K-가스캐시백’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K-가스캐시백’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가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혜택(인센티브)을 주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주택난방용(개별난방·중앙난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이며, 취사용 요금제 사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K-가스캐시백’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적립금은 전년도 동일 기간(2024년 12월~2025년 3월) 대비 금년도 도시가스 사용량이 3% 이상 절감한 경우 지급된다. 절감률에 따라 도시가스 사용량 1㎥당 5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적립금 단가가 적용되며, 실제로 줄어든 사용량을 기준으로 환급 금액이 산정된다. 환급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2026년 7~8월 이후 신청자가 등록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아울러 K-가스캐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