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 영도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1월 5일 봉래산 헬기장 일원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구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예방 선서문을 낭독하며 영도의 산림을 지킨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조림지 비료주기, 산지 정화 활동 등 산림보전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산불 예방의지를 실천했다. 영도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겨울철을 대비해 내년 5월 15일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산림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집중 배치하여 산불 감시·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 영도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어촌경제도약형’ 유형에 선정되어 최대 1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어촌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지난 11월 4일 하리항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도구는 이 사업을 통해 하리항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리항을 경제·생활·관광이 결합된 복합 경제 플랫폼으로 조성하여 어촌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촌 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핵심시설인 해양복합산업센터와 첨단바다 학교 조성, ▲주민과 관광객의 생활 편의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및 파도 시장 마켓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약 30억 원 규모의 민간사업과 연계한 해상관광 및 교통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영도구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촌 경제의 도약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6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 저소득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발굴과 통합적 의료 및 건강서비스 지원 ▲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고위험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부산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울산·경남 권역모자의료센터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수술실 등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6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남구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남구 ‘착한가격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4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남구에는 총 66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전기요금 지원 외에도 인증 현판 제공, 소모품(종량제봉투·물티슈 등) 지원,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전기요금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11월 5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유엔남구 다가치키움해결단 육아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구 육아맘들의 양육 코칭과 정서적 공감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됐으며 총 20명의 다가치키움해결단과 육아맘들이 함께했다. 이 날 강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양육의 마음'을 주제로, 그림책 소개 및 낭독, 양육 코칭 토크, 패브릭 오브제(플라워)로 감정 인형 만들기를 하며 자신의 양육 감정을 돌아보고 수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일등 도시, 육아친화마을 남구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동래읍성역사관 원형광장에서‘2025년 동래구 산불감시단 발대식 및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감시 체제를 본격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 공무원 및 금강공원사업소 관계자 등 산불방지 인력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불감시단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지역을 책임감 있게 지키겠다”라고 다짐했다. 동래구는 이번 발대식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주요 등산로 주변 풀베기, 낙엽 및 잡목 제거 등 산불 방화선 구축 작업을 실시하는 등‘산불 없는 동래구’실현을 위한 대응 체제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이 전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산불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안전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강서구1, 국민의힘)은 11월 6일, 제33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조직 기능과 평생교육 지원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조직의 실질적 역할 확립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복지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환 의원은 “여평원은 2실 4부, 4개 수탁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나, 정책총괄실 소속 전략기획부의 역할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통폐합 당시 융복합추진본부로 출발하여 정책총괄부를 거쳐 전략기획부로 명칭이 변경된 만큼, 기관의 비전과 과제를 총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여평원 규정집 상 전략기획부의 6대 업무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융복합 추진과제 발굴’ 실적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보이지 않는다면 전략기획부의 존립 목적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기관의 활성화 계획과 비전·미션 재수립을 추진한다고 했으나, 여전히 과거 비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전략기획부가 이러한 재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1월 6일, 제332회 정례회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기관 통합 이후 ‘인사·성과평가’ 운영의 공정성 확보 및 ‘글로벌 여성정책 네트워크 사업’ 추진 과정의 일관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박희용 의원은 “2025년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여평원은 통합 이후 직렬 간 갈등과 평생교육직 만족도 저하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다”며, 질의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여평원 인사규정 제20조에서 직종별·직렬별·직급별 관리 원칙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무에서는 연구직과 평생교육직의 평가지표가 모호하다”며, “승진 및 근무평정 과정에서 직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면 공정성 논란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과급이 직무성과와 무관하게 분배되는 경향이 있고, 평가 결과에 대한 면담이나 이의제기 절차도 제도상 있지만 실질적 활용이 낮다”고 말하며, “성과 인센티브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직렬 특성에 맞는 별도 평가지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성평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김효정 위원장(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부산 북구 백산초등학교(만덕동 소재) 학생들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급식실 현대화 및 학생식당 시설 확충’ 사업이 지난 10월 20일 조기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백산초등학교는 별도의 학생 식당이 마련되지 않아, 학생들이 교실에서 '급식차'를 이용해 배식받는 '교실 배식'을 이어왔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식사 시간마다 위생 문제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책상에서 좁고 불편하게 식사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또한, 급식 후 환기 문제, 교사들의 배식 지도 부담 등은 학교와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있었다. 본 사업은 당초 교육청의 예산 계획상 수년 뒤로 밀릴 가능성이 있었으나, 김효정 시의원이 사업의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하며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간 결과, 예정보다 앞당겨 추진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당초 우려와 달리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2025년 2월 27일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10월 20일 본 공사에 착수해 202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1월 5일(수) 열린 부산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동백상회의 실질적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 조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승우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행사 8곳에서 약 24억 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뚜렷한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구·군 매칭 비율을 적용해 취약 지역까지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올해 후반기에 집중된 사업을 상반기로 분산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백상회’ 매출 증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언급하며, “디자인·상품개발·마케팅이 결합되어 신세계백화점 입점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며 “김해공항, 부산역, 서면, 오시리아 등 주요 거점에 2호점·3호점 확대를 검토해 부산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제진흥원의 인력구조 불균형과 수탁사업 중심 운영체계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정규직 1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