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6건이다.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정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명열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혜영 의원은 '장애아동에게도 마음 편히 놀 공간이 필요합니다', ▲주정영 의원은 '수익은 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청도교육 실현을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및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을 결의하며 올해 청도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안내와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교육지원과에서는 미래지향적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경북교육청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경북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의 주요 정책과 함께 청도교육 주요 행사 일정을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이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정지원과에서는 학교회계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학교정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3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작가 9인회’ 단체전 '아홉 개의 시선, 하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는 한경란, 제보영, 김희주, 김태희, 이윤정, 이금재, 주정복, 김미라, 여현희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예술적 시선과 개성이 담긴 공예, 도자, 회화 등 다채로운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두 차례에 걸쳐 작가 한경란과 함께 가죽 말굽 열쇠고리(키링) 및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은 3월 14일 오후 3시 중구생활문화센터, 3월 21일 오후 2시 미소공예아트(중구 문화의거리 42, 2층 202호)에서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두레 사업 설명 △다른 지역 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앞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대상은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 ‘공연장 안내원(하우스 어텐던트) 자원봉사단’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0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안내원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회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 일정에 맞춰 하루 4시간씩 활동한다. 공연장 안내원은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연장 안팎의 질서와 안전 유지, 좌석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관객 대피 유도 등이다. 김현미 관장은 “공연장 안내원은 현장의 안전 지도와 관람 안내는 물론,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관객을 무사히 대피시키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누리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0일 소담실에서 ‘2026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처음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통합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지자체, 교육,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임채덕 교육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추진 과제와 재정 집행 방안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지원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주거비와 교육비 등 양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다자녀가정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공정책이 소득을 기준으로 설계돼 중산층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자녀 수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정책에 반영해 관련 지원을 제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상 규정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양육·보육 및 교육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 지원 ▲문화·관광·체육 및 복지 혜택 확대 ▲보건·의료 지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대·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자녀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태조사와 시책 홍보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은 지역의 미래 인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고령운전자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 교통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고령운전자를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70세 이상 시민으로 규정하고, 군산시장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고령운전자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대책 마련에 노력하도록 명시했다. 조례안에는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지원 근거도 담겼다. 자진반납자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 등의 방식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보유 현황과 교통사고 현황, 이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산시 관내 도로나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농업기계의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기계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용이 중단된 농업기계가 적절한 조치 없이 방치되면서 농촌 경관 훼손은 물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은 방치 농업기계를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농업기계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처리 근거를 담았다. 여기서 처리는 소유자나 점유자가 해당 농업기계를 인수해 가도록 하거나, 군산시장이 매각 또는 폐기 등의 처분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방치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0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선박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산시 관할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과 폐자재, 구조물, 침몰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제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방치선박 등의 범위를 규정하고, 시장이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요 시 실태조사를 통해 방치선박 등의 위치와 상태, 소유자 등을 파악하고,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제거를 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안은 해양오염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선박뿐 아니라 방치된 폐자재와 구조물 등 공유수면 환경을 저해하는 물체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군산시장이 해양수산청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해 방치선박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항을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