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화성의 성안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훼손된 경미한 문화재를 직접 보수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화성사업소·경기문화재단돌봄센터와 20일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성안마을 행궁동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장인 교육’하고 마을장인이 문화재를 관리·보수하게 된다. 교육생 모집은 3월 25일~4월 5일에 하고, 행궁동에 거주하는 주민(만 65세 이하)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한다. 실기교육은 이론교육 90% 이상 수료자가 대상이다. 시는 교육을 수료한 마을주민 중 문화재수리기능 자격증을 취득한 5명을 마을장인으로 선발하여 성벽의 줄눈과 지붕기와 와구토 탈락, 연못관리, 배수로 정비와 같은 경미한 훼손을 보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사업은 지역주민을 문화재수리기능자로 육성해 직접 문화재 보수에 참여하게 하는 국내 첫 사례”라며 “유산과 상생해 살아가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소방서(강덕원 서장)는 19일 의용소방대원들의 희생․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제3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주년을 맞이하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원(김영칠 소우회장, 前 남·여 연합회장 등), 소방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제정됐다. 반기남, 김선경 의용소방연합회장은 “양주시 4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지금까지 그래 왔듯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덕원 서장은 “제3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4일 안양 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한미정)와 여성 인적자원개발 및 관내 소공인 마케팅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센터 교육생을 위해 관내 소공인의 제품을 실습제품으로 제공하고 기업체 현장실습 기회를 마련한다. 센터는 마케팅전문가 육성과정 수업을 통해 제작한 교육생의 제품홍보영상물을 소공인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소공인의 마케팅 영상 제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전문인력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한다. 한미정 관장은 “여성인력개발과정이 비즈니스에 실제 활용되어 소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판로개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소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ㅣ수원시 장안구는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한 이상수 장안구청장의 취임 후 첫 현장점검으로 관계 공무원, 주민 등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간담의 시간을 가지는 로드체킹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송죽동을 시작으로 파장동, 영화동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3월 초까지 나머지 7개 동 16개 소에 대한 로드체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디지털 공원화 사업 대상지인 만석공원, △만석공원 내 게이트볼장 정비, △파장동 및 송죽동 이면도로 급경사지에 설치된 노후 목재 계단, △수원시립 북수원전시관 인근 도시미관을 해치는 환경, △영화동 111-3구역 주택개발 정비사업에 따른 방범 취약지 등을 관계 부서와 함께 확인하고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해결을 위한 열쇠는 현장에 있다.”며,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장안구가 희망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의원과 협의하는 유기적인 채널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ㅣ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주재는 道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김포중 부회장이 의장을 맡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의원(정가맹단체장 및 시군장애인체육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금회 대의원총회에서는 道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3년도 결산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2024년 예산 및 사업계획과 감사 선임을 보고하고, 2023년 수입·지출 결산 및 사업 결과(안)를 안건으로 상정하여 원안가결 했다. 한편, 대의원들은 사무처와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제안하며, 道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또한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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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는 오는 2월 8일 18시부터 13일 09시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에 임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은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공무원 등 382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사전 순찰 강화 등 예방활동을 펼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전직원 비상연락망 불시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대규모 다중 운집장소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 박평재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생활공간이나 숙박시설에 머무르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 미래를 상상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성남시정연구원(원장 임종순)은 지난 6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남시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구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시정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성남시 미래발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성남시의회, 유관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찬 부시장은 “더 나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임종순 원장의 ‘「4차산업특별도시」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4차산업특별시 성남의 의미(김의성 연구위원)', '새로운 성남을 위한 비전과 전략(정수진 선임연구위원)', 성남의 복지사업 진단(권순범 연구위원)', 성남 원도심의 자산 현황과 활용(김희주 연구위원)'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임도빈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식(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일(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혜은(인천연구원 연구위원) ▲권오영(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해당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한
경기뉴스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1월 30일(화)에 부산을 방문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브랜딩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차관보는 옛 해운대역(폐역)으로 가로막혀 침체된 인근 지역(해리단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해운대구 로컬브랜딩 ‘해운대가 동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사업 현장을 찾았다.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스스로 지역 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살 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원으로 전국에 ’23년 10개소가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해운대구는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옛 해운대역을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조성·개방하여 침체된 해리단길의 활력을 높이고, 구남로~해운대~동백섬과 연결하여 해운대구의 대표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매력의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등 지역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행정안전부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장 방문에 앞서 김민재 차관보는 웨스틴 조선 호텔(부산)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