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시니어클럽은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황태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민수 경남은행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어르신들의 접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 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에서 ‘2026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1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접수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접수 창구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쌍계초등학교를 2027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고 화개초등학교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학부모 설명회, 설문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거쳐 추진했다. 특히 1월 12일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쌍계초 학부모 100퍼센트가 찬성하여 의결 기준 60퍼센트를 충족하여 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을 단순한 ‘학교 폐지’가 아닌,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환경 재구조화 과정으로 학생들은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받게 된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9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수는 18,812명으로 집계됐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25년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12일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김해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재)김해연구원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진행한 심층 자료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물로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이 기술 혁신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성장(Citizen-Centered Growth)’을 모든 정책의 최상위 가치로 설정한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경제공간과 문화사회 2개 정책그룹 아래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복지 ▲도시·교통·물류 ▲환경·녹지·안전 ▲교육·체육·행정 등 5대 분야, 총 35개 주요 사업을 구성해 김해 도시 체질의 근본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화의 장 이후에는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도 병행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고, 2026년에는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고 체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008학년도에 처음 등록금을 동결한 이후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옛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적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대학원의 경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적 대학원생은 등록금을 동결하고, 경상국립대학교 학적 대학원생은 2025학년도 대비 2.5%를 인상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학령 인구 급감에 따른 재정 악화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늘리고 연구비와 발전기금 모금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 황세운 위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하지만 장기간의 동결로 대학 재정이 한계치에 도달한 만큼, 고등교육의 질 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