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참석 직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 선서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성낙인 군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앞에 세운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여덟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 이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 추모식은 ‘기억과 소망’ 8주년과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추모식이 우리 가슴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의회는 2026년 2월 28일 개최된 산청고로쇠축제 현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군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조례청구 제도와 군정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조례를 주민이 직접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민조례청구 제도의 청구 요건, 서명 방법,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제도에 대한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뒀다. 산청군의회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축제에서 홍보를 진행해 주민참여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현장을 찾아 군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의회는 향후 지역축제 및 이장회의 등 군민이 모이는 현장을 중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의회는 3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등 지원조례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균환)를 구성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의결했다. 김수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산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더 나은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오는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접속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은 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무처에 따르면, 입학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내빈, 교직원, 신입생, 가족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개척시 낭송,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축가,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사회학과 한서빈 학생과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남윤성 학생이 했고, 장학증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창윤 학생과 식품공학부 황서진 학생이 대표로 받았다. 신입생 선서에서 학생들은 “교훈인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 글로벌 사회에 공헌하는 역군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올해 입학생은 5569명이다. 학사과정 4545명, 대학원 석사과정 535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