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수강생 참여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하도서관의 ‘취업 정보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북큐레이터 2급 자격과정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통해 쌓은 역량과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수강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 ‘따스함(온기)’과 관련해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시집’ 등 20권의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수강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오는 27일과 12월 19일 경남여고와 문현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의 명사를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의 삶과 진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7일에는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이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변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선천성 심장병을 세 차례 수술로 극복하고 외과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공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선택과 도전의 의미, 그리고 진로 가능성을 학생들과 함께 나눈다. 이어 12월 19일에는 문현여자고등학교에서 같은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문현여고 희망 동아리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 속에서 의사의 역할, 자기 주도적 진로 개척, 꿈을 향한 성장 과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 한해 부산지역 학교들이 실시한 현장체험학습 가운데 11개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와 모델 개발 교원동아리의 운영발표를 통해 단위학교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교육청은 단위 학교에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사·학생의 민주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모델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우수사례 공모전을 운영하여 초등 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 총 11교를 선정한 바 있다. 최우수 학교인 부경고등학교는 준비 단계부터 학생주도적 기획과 소통으로 배움 여행을 위한 교과연계 체험학습을 소규모ㆍ테마형으로 구성한 특색있는 운영이 주목받았다. 신곡중학교는 사전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안전교육 시스템 운영하여‘안전사고 Zero’모델을 제시하고,‘8옥타브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교과학습-인성-진로체험을 통합한 전인적 성장형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국민의힘, 재송1동)은 11월 24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송동 이면도로 일대에서 반복되고 있는 주차 민원 문제를 지적하고, 소규모주차장 운영방식 개선을 통한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작은 골목 하나의 주차질서가 곧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정확히 반영해 주차로 인한 갈등과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훈 의원에 따르면, 재송동의 한 이면도로는 협소한 골목환경과 높은 주차 수요가 상충하면서 주민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박 의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바, 각 동의 소규모주차장 배정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 추첨제로 관행화되면서 주차장 바로 앞 거주자가 추첨에서 탈락하여 집 앞 골목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는 모순이 고착되고 있고, 이로 인해 주차장 배정자는 불법주정차로 인해 주차장 진출입이 어려워 주민간 갈등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주차장 운영 및 관리 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남지원 의원(국민의힘)은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해운대구 공공 공간의 접근성 제고와 활용성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남 의원은 “해운대구는 단순히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정적 장치 마련과 명확한 안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해운대구 통합예약 시스템이 공간 정보 제공이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예약 현황과 시스템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언급하며, 이는 구민들의 이용 불편과 행정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 공간 접근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이용과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 공간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지역의 가치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홍보 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등 실질적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공공 공간의 공공성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이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해운대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신고 ▲신고창구의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및 피해 직원의 보호 및 지원 ▲신고자 등 보호 및 불이익 조치 금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실태조사 ▲비밀엄수의 의무 ▲허위신고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희 의원은 “2022년부터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다”며 “그러나 인사권 독립 이후부터 타 지역의회에서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동료의원들과 함께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내 16개 구ㆍ군 의회 중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가 통과되어 제정된 지역은 해운대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이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안전보안관을 구성하고,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대구의 지역 안전문화 활동에 주민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위촉 등에 관한 사항 ▲안전보안관의 교육 및 임기 등에 관한 사항 ▲안전보안관의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안전보안관의 관리 및 해촉에 관한 사항 ▲안전보안관의 포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보안관 제도 법제화에 목적이 있다. 김미희 의원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안전보안관 제도가 운영되고 있었다”며 “그러나 이를 법제화할 입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기초의회 차원에서 안전보안관 제도를 제도화시키기 위하여 동료의원들과 함께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내 16개 구ㆍ군 지역 중에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가 통과되어 제정된 지역은 해운대구를 포함하여 7개 지역이다. 끝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본관2층 구청장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남부지사와‘지역 공공사업 지적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지적불부합지 사전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주요 협약 사항은 ▲ 지적불부합지 사전검토 및 측량수행 적극 자료지원 ▲지역 현안 파악을 위한 기술협력 강화 ▲지적·공간정보 신사업 발굴 등이며, 세부적인 업무협의를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불부합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행정절차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서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남부지사는 지역 공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공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향후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새로운 사업 발굴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1월 14일,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부산시 여성가족국 소관 ▲아동돌봄 AI 통합콜센터 구축 ▲부산품애 출산지원금(해수부 이전 인력)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비(명절수당 등)를 중심으로 예산 구조와 정책 타당성을 집중 질의했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시가 신규로 추진하는 ‘아동돌봄 AI 통합콜센터 보이스봇 구축 사업(8억5,800만원)’과 관련해 “아동돌봄의 모든 부산지역 정보를 한곳에 모은다는 취지라면, 부산시 사업만이 아니라 교육청·기초지자체의 돌봄 정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박 의원은 해양수산부 본부 이전과 관련하여 출산보육과에서 편성한 부산품애 출산지원금(약 6억 원)에 대해 “정책 근거와 예산 산출근거까지 전반적 정합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수부 이전 지원사업 대부분은 해양농수산국에서 패키지로 설계했는데, 출산지원금만 여성가족국 소관으로 분리 편성된 이유가 불명확하다”고 밝히며, 부서 간 정책 조율의 문제도 제기했다. 아울러 산출근거에서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강서구1, 국민의힘)이 ‘2026년도 부산시 본예산(안)’에 ‘(가칭)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설계용역비 27억 원이 신규 편성된 것을 두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모든 준비 과정을 완결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부산시에 철저한 사전 준비를 촉구했다. 이종환 의원은 당초 부산여성플라자 계획이 ‘지상 16층에 위탁개발 방식’에서 ‘지상 11층에 재정사업 방식’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계획 변경 그 자체보다 변경의 근거, 기준, 향후 운영방식이 명확히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사업비가 9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공공시설임을 고려할 때, 운영비 및 인건비 포함한 재정관리계획을 보다 면밀히 수립하고, 시민에게 제공할 공간 기능 및 서비스 구조를 부산시가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부산여성플라자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복합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 수요조사, ▲기능별 이용 패턴 분석, ▲지역 주민 수용성 검토 등 충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