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영평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30일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전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영평 컨퍼런스’를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로서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영평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을 주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교육 활동을 정리하고 2026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학년 및 주제별로 구성된 7개 팀이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모든 교원이 발표자이자 경청자로 참여하여 각 팀의 수업 및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영평초등학교는 학교 특색인 창의적 교육과정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공공성을 지닐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원이 자신의 실천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배움을 잇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윤정 교장은 “학년별 특색교육의 수업 사례와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우리 학교의 빛깔이 담긴 교육의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 교원의 전문성과 공동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번 컨퍼런스가 한 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72명의 유아들이 한 해 동안의 유치원 생활을 돌아보고 ‘마음 보석’ 활동을 통해 모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보석’ 활동은 유치원 생활 속에서 기본 예절을 바탕으로 질서·예절·존중·나눔·배려·협력 등 인성 덕목을 실천할 때마다 상자에 보석을 넣어 모으는 방식으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그동안 모은 보석을 활용해 ‘상점놀이’를 진행하며 유아들이 인성 덕목을 놀이와 실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현 원장은 “이번 상점놀이 활동은 ‘마음 보석’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유아가 직접 체험 활동과 연계해 확인해 보는 과정으로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일과 속에서 기본 생활습관과 인성 요소를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본교 청룡관(체육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맥 뉴스 이해·분석 능력과 사실 확인의 실제(Dream Research Expert Session)’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김대홍 KBS 기자(28회 졸업생, 일요진단 라이브 진행)를 초청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뉴스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허위·왜곡 정보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홍 기자는 ▲뉴스 이해·분석 능력의 개념과 사회적 중요성 ▲가짜뉴스 확산의 구조와 심리적 배경 ▲사실 확인의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직 언론인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방법과 정보의 출처·맥락을 분석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뉴스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신뢰성과 의도를 판단하는 방법을 학습했고, 동문 선배의 직무 경험을 공유받으며 언론·미디어 분야 진로 정보를 확인했다. 고동현 교장은 “앞으로도 동문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이해·분석 능력 교육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은 3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생과 보호자, 지도강사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전공 특성에 맞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영재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수료생은 ▲초등 음악영재 19명 ▲초등 미술영재 18명 ▲중등 음악영재 6명 ▲중등 미술영재 15명 등 총 58명이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기량 향상과 성실한 태도를 보인 학생에게 우수 성취상이 수여됐다. 지난해 음악 영재 과정은 기초 이론과 맞춤형 실기 지도를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 신장을 지원했으며 미술 영재 과정은 다양한 매체 탐색과 융합적 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강화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창의적 산출물 종합발표회’에서는 아트캠프 등 협업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 전시와 연주회를 선보이며 학생들이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노무관리 해결책(솔루션): 70가지 질문으로 푸는 현장의 지혜–2025 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질의응답’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에서 제기된 주요 질의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채용부터 근로시간·임금·휴가·퇴직까지 인사‧노무 전 과정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지난해 동안 도내 23개 학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과정에서 접수된 152건의 질의 중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거나 혼선이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 70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자료집에는 ▲자원봉사자 운영 ▲채용 및 징계 ▲근로시간·휴게시간 관리 ▲연장(휴일)근로 가산임금 ▲연차유급휴가 ▲병가·학습휴가 ▲육아시간 ▲주휴수당 등 22개 직종 2300여 명의 교육공무직원 관리에 필요한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복잡한 법 조문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담당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평이한 서술로 구성했으며 각 문항마다 근거 법령과 함께 실무 처리 절차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전산추첨 방식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1490명의 전산배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지난해 12월 26일 발표했으며 예비 중학생 지원을 위해 ‘미리 보는 중학 생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배정 결과 서귀포시 동지역 학교군 중학교(남주중·서귀포중·서귀중앙여중·서귀포여중) 지원자 519명(남학생 9학급 250명, 여학생 10학급 269명)은 보호자 참여 추첨과 나이스 연계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학교를 배정했다. 학교군을 제외한 중학구 중학교(읍·면 지역) 지원자 971명(41학급, 남학생 487명·여학생 484명)은 지원 학교에 전원 배정됐다. 이번 배정은 추첨 과정의 교차 검증과 전 과정 점검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배정 결과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 절차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균형 있는 학교군 배정과 학교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보는 중학 생활’ 중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운영된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제주시 연삼로 489)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4주간‘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 내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도교육청이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직무체험에는 제주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5개 학교 소속 장애학생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고객 응대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의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장애학생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2026년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건전한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보호자가 교육의 동반자이자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참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지속 가능한 학교 참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참관·지원 활동을 넘어 보호자가 교육과정 이해, 소통·협력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여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성과와 운영 계획을 고려해 차등 지원 지원되며 선정된 단체는 보호자 리더 교육, 학교 소통 프로그램, 부모–자녀 공동 참여 활동, 지역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등 보호자의 학교 참여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청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6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해 학부모 소통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오후 1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의원, 사무처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아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기원하면서 서로에게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새해 각오와 다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2026년 병오년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제12대 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도민의 일상에 작은 변화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감으로 먼저 한 걸음 한 걸음 책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먼저 미래로’를 기치로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제주 건설에 나선다. 제주도민이 에너지를 사고파는 ‘재생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스마트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도 및 행정시, 도내 공공기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청년 밴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도민 영상에서는 관광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양육비 지원, 임대주택 확충, 장애인 고용 개선, 탄소중립 청년 참여 등 경제·복지·일자리·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바람이 쏟아졌다. 오 지사는 지난해 성과로 내란 사태 극복을 통한 관광객 수 플러스 전환(12월 12일), 고향사랑기부 100억 원 돌파, 1차산업 조수입 5조 원 달성, 싱가포르 축산물 수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