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2일 오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한 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부서장,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에도 군민의 단결된 힘과 향우들의 애향심 덕분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함께 만드는 성장 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올해 군정 추진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첨단3지구 일대는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한다. 아울러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반부패·청렴서약을 실시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렴서약에는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해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여수시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해 기초시의회 중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을 기록해 반부패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서약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신년사와 새해 덕담을 통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 SDS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에서 투자하는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유치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주택단지, 국제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이다.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독자적 전략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 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 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해양바이오산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2026년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선정하고, 기관장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청렴 실천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은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에 청렴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책임과 각오를 분명히 하기 위한 조치로,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위법·부당한 업무지시 사전 차단 ▲직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철저한 배제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구현 등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여수시는 이번 기관장 청렴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 감찰 강화 ▲청렴 교육 확대 ▲청렴 시책 참여도 제고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시민 체감형 청렴 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2026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추진한 만큼 형식에 그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다.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하여,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 미술 전공 실기 ▲ 무용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 서면 지역 중학교 신설을 둘러싸고 순천시 등 관련 기관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과 고통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서면 지역 중학교 신설 문제와 관련해 “학생 수 증가와 통학 여건 악화는 이미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사안”이라며 “이제는 순천시가 책임 있는 행정 주체로서 분명한 입장과 실행 계획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면 인구는 2010년 1만1,988명에서 2025년 1만5,120명으로 3,132명이 증가했지만, 지역 내 중학교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인근 지역 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통학 안전 문제와 학습권 침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학령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학교 등 상급 학교 확충은 사실상 제자리걸음 상태다. 교육 인프라 확충 없이 주거 개발만 이뤄질 경우, 지역 간 교육 격차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오월 영령들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 대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정부’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역사적 전기를 맞아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에서 통합 시·도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 및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이양과 특례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지향적 성장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