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1월 21일 하남시의회에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안)이 1일 제1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의결을 거쳐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2024년도 예산 규모는 총 9,413억원이며 ▲일반회계 8,395억원 ▲기타 특별회계 204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813억원으로 구성돼 2023년 대비 382억원(3.91%)이 감소했다. 부동산 거래 침체 등의 여파로 일반회계 기준, 자체 수입에서는 재산세 280억원, 지방소득세 150억원이 감소했으며, 의존 수입의 경우 부동산 교부세 10억원, 일반조정교부금 25억원이 감소했다. 시민 편의 생활시설 확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복지·교육 분야 예산, 안정적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로·교통분야, 살고 싶은 문화환경 조성 및 체육 예산들이 반영됐다. 먼저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 보훈단체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새로 입주하는 종합복지타운 운영비로 12억 5천만원 ▲ 감일공공복합청사 주민자치센터 이전 2억 2천만원이 책정됐다. 복지·교육분야의 경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59억원 ▲아빠 육아휴직 수당 지원에 2.7억원 ▲민간어린이집 영유아반 지원에
경기뉴스원 | 2023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에 ‘의림동’이 지역특화재생 유형으로 선정됐다. 국비 180억 원과 도비 25억 원 등 총 사업비 482억 원의 규모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뉴스원 |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12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소방시설관련업 13개 업체 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하여 민·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 내용은 ▲관계법령 안내 ▲위반사례 안내 ▲개선방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 ▲소방공사 발주 시 주의사항 ▲겨울철 화재예방 등이다. 서병주 서장은 “대형화재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소방시설업 관계자들의 법령준수와 화재예방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분당소방서도 소방시설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립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 1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총 24건의 적극 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시민과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 지난 12월 초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1, 우수1, 장려1, 노력2), 우수 팀 1팀을 선발했다. 이번 최우수상은 국토교통부,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오산시 세교3지구가 택지개발지구로 재지정에 기여한 도시개발과 강동희 팀장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장혜윤 주무관(경기도 의회와 시 역점사업에 대한 논의 및 건의를 통해 도비 확보), 장려상에는 가족보육과 이은미 팀장(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여성안전 TF 및 가정·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설 등 추진)이 각각 선정됐다. 그 외에도 민원여권과 편미월 팀장(카톡 알림톡 설정 등 민원실 업무 환경 리모델링 실시), 평생교육과 이은영 팀장(오산시-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정담회 개최)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우수 팀에는 체육관광과 체육시설팀이 선정됐다. 체육시설팀은 국비·도
경기뉴스원 | 경기도는 도 지하1층 브리핑룸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기자회견을 통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법은 공포 후 4개월 후에 시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분당과 일산 등 현장 방문에 이어 조직개편으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한 서한문을 제출하는 등 국회를 설득해왔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일선 시군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24년까지 필요한 도시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개발의 중요한 이유로 들며 "더이상 아파트재개발은 없을 것"이라며, "100년 , 500년 주택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원활한 재정비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지난달 국회에 요청했다. 도는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노후 주거지역 정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경기뉴스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기자회견을 갖고 비서실 압수수색과 관련하여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브리핑을 진행했다. 김 지사, "제 방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검찰은 이시간 압수수색중입니다. 과잉 수사, 괴롭히기 수사입니다. 수사진행이 전지사 부인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며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모멸감, 참담함,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경기도공무원을 참재적 범죄자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경기도정 업무방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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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8일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포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오 부지사는 “노인복지관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복지의 구심점”이라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경기도는 노인복지관의 역량 강화와 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지원 및 대설 대비를 위해 31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25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모든 시군에 5천만 원씩 총 15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한파 취약 노인이 많은 지역과 시군 재정 상황을 감안해 연천, 가평, 양평 등 20개 시군은 각각 5천만 원씩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되는 기금은 한파 취약 노인을 위한 방한용품과 온열 의자, 방풍 시설 설치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안전관련 모든 분야에 중점 사용된다.
경기뉴스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민투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재차 촉구하며, “산이 막히면 길을 만들고 물이 막으면 다리를 놓고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고 민관합동추진위원회의 그간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네 번째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군별 순회 설명회와 숙의공론조사,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주민투표 실시 건의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절차를 한 단계씩 밟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서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다 했다. 중앙정부에 12월 중순까지 주민투표에 대한 가부 결정을 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저희가 진행해 왔던 모든 것을 봤을 때 정부가 주민투표 요구를 거부할 명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거부하거나 부정적으로 나온다면 전적으로 정치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989년도에 처음 (북부특별자치도) 얘
경기뉴스원 |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20일 연천군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오문석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연천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다. 오문석 지부장은 “앞으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농업인 지원정책 및 각종 협력사업 등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