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通)’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개혁 30년을 기념한 특별전 [오늘의 교육, 과거가 그린 미래] 를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5년 실시된 '5.31 교육 개혁'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수립하며 우리 현대 교육사의 큰 전환기를 마련했다. 교육 개혁이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나 당시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 세대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적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교육 개혁 당시 제작된 문화영화 '열린 교육'을 주축으로 세계화 및 정보화 교육, 학교운영위원회 도입, 교육 재정 확대 등 핵심 정책들을 다룬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교육 정책들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교육 개혁 자료집을 비롯해 CRT 모니터, 하이텔 단말기, 대덕초 컴퓨터 통신 설비 계획서 등이 전시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학생들에게 오늘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를 조성하고자‘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구청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후 노조위원장의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한 직원 전원은 2026년도 업무수첩의 청렴서약서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각 부서에서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 또한 서명에 동참하며 청렴과 상호 존중의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직무수행과 관련한 차별금지 등의 내용이, 상호존중 서약서에는 ▲상호존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갑질 근절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칭찬 ▲성차별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협의체 운영, 청렴 문화 행사, 청렴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韓 중구 만들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전 직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한부모·조손·맞벌이·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운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사)대전YWCA가 맡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구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족센터는 가족의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가족지원 공간”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2026년 첫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새로 위촉된 외부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재건축조합 명부 비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을 심의했으며, 정보공개 청구권자의 알권리와 개인․재산권 보호 등 관련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사전 정보 공개, 비공개 세부 기준 마련 등 정보 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행정·법률·세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을 새로 위촉함으로써 심의회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정보공개 제도는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면서 개인의 사생활과 공익 보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활용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활용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안전 중구 플랫폼’, ‘재난 커뮤케이션 플랫폼’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산·관·연 협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공모․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 을 추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는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은규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또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규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에도 중구의회는 구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더 밝은 미래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