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5월 21일 대구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광역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KAIST·DGIST·GIST·UNIST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정부는 4대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대구·광주·울산을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인재 양성·연구개발(R&D)·투자·판로 등을 연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해 전국 10개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창업·기술인재 발굴과 육성 ▲우수 창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민·관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자폐 등 발달·지적장애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가구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복합적인 상황을 공유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경우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숲에서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수틀 액자’를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예술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 부모들과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라며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양육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간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자발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7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과 21일, 총 2회기에 걸쳐 가족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해 보호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연수는 보호자가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에서는 미술치료기법인 풍경화구성법(LMT)과 감정사전을 통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며 스스로의 의식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기에서는 콜라주 미술치료를 통해 무의식 속 고민을 표출하고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 보호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니 큰 위로와 의지가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이 차분해졌고,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20일, 제32회 대전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창의대회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97개교 107개 팀, 총 21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등록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심사위원 안내에 따라 탐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캠프는 우천에 따라 학생 안전을 고려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실내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팀원 간 토의와 협의를 통해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 입상 학생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고득점 상위 4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 최우수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포항 일대와 독도·울릉도를 방문하여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를 응원하는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 사랑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한 치어리딩 형식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몸짓과 표현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예술적 경험도 함께 쌓았다. 기행 일정 중 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강화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실행력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공교육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능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해당 기간 중 4일에 걸쳐 총 12시간으로 운영되며, 집합연수와 과제 수행 및 컨설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진행한다. 교육과정 지원단 교사들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통해 본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실무자를 위한 교육과정 업무 Q&A와 교육과정 챗봇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연구위원이 ‘학습자 주도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을 강의해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안목을 넓힌다. 특히 사전에 받은 참여 교원의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 업무 Q&A와 학교별 편성표를 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행복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공감 및 교원의 수업 역량 신장을 위해 주제를 심도 있게 톺아보는 강의다.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으로, 2026학년도에는 ‘질문으로 만들다, 깊이 있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총 3회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1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질문하는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시작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가 초등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제2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질문 중심 수업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양경윤 수석교사가 33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서 제3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깊이 있는 수업 어떻게 만들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독일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SCHOTT)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하여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하여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 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