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9월 22일 낮 12시 중구청 본관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한 잔할래요’ 청렴 커피차 홍보활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서 추석맞이 청렴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치며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과 부패·공익신고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중구는 추석을 앞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운영 중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신규 늘봄지원실장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자문은 9월 1일 자로 배치된 신규 늘봄지원실장의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자문은 신규 늘봄지원실장이 소속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기존 늘봄지원실장 11명과 신규 늘봄지원실장 6명을 2대 1로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 등을 전달한다. 특히 늘봄지원실 운영 요령, 교육 돌봄 연계 지원, 업무 수행 방법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신규 인력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 신규 늘봄지원실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실장과 직접 소통하며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늘봄학교 전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돌봄 통합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는 22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함께 중구 성남동 북정경로식당과 성안동 보리수마을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북정경로식당을 찾은 중구의회는 컵라면과 생필품 등 지역 어르신들의 급식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을 찾아 시설 운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하늘물고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각주간보호센터, 보금자리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9곳에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흠 의장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폭우 등 외부적 요인과 함께 지역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기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지만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는 여유 가득한 한가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오는 30일까지 울산과학관 1층에서 ‘다시 피어날 들꽃’ 2차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내년 새 단장을 앞둔 들꽃학습원이 그동안 학생과 시민들을 맞이해 온 들꽃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월 들꽃학습원에서 1차 전시가 진행됐으며, 더 많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장소를 과학관으로 옮겼다. 전시된 사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작품으로, 작가 7명이 참여해 사진 25점을 선정했다. 모두 과거 들꽃학습원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꽃과 나무 사진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인 미선나무의 꽃과 열매를 비롯해 애기동백, 매발톱, 박쥐나무 등의 사진이 전시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식물에 대한 정보무늬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들꽃학습원은 복수초와 노루귀, 할미꽃, 꽃무릇, 능소화, 목화솜 등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이었다”, “전시 장소가 추가로 마련돼 더 많은 사람이 작품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들꽃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부도서관은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청렴 행사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로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자 마련됐다. 청렴과 관련한 추천 도서 20권을 연령별로 전시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책 속에서 찾은 청렴 명언을 직접 적어 청렴 게시판에 부착하는 활동을 한다. 이후 도서관 청렴추진단이 우수 명언을 선정하고, 선정된 명언을 청렴 책갈피로 제작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최호동 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탐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정신 건강 증진과 어린이들의 언어와 창의력 발달을 돕고자 마련됐다.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아로마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감을 돕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 에센스 만들기 등 천연 제품 만들기 활동과 향기 요법(아로마 테라피) 치유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자 재료비는 무료다. 10월 18일에는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이디와 샌드위치 만들기’ 일일 특강이 열린다. 강의는 요리와 영어를 연결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표현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제 도서 ‘샌드위치 바꿔 먹기’를 읽고 영어 단어와 영어 표현을 배운 뒤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요리 활동으로 이어진다. 재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급식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여 유치원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울산지역 단설과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7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치원 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사례와 예방 대책을 안내했다. 첫 강의는 국립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가 맡아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분석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조리와 배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사고 유형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는 울산과학대학교 최수경 교수가 ‘유아기 성장 발달을 돕는 영양 관리와 식습관 지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유아 발달 단계별 필수 영양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방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유치원 급식은 그 어떤 영역보다 중요하다”라며 “급식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누릴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울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을 전면 배치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되지 않았던 초등학교와 기존 겸임 체제로 운영되던 일부 학교에도 늘봄지원실장을 배치해 늘봄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올해 2학기부터 배치된 신규 늘봄지원실장은 총 13명으로 강북지역 6명, 강남지역 7명이다. 현재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에 배치된 늘봄지원실장은 총 36명이다. 특히 겸임으로 관리되던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중심으로 신규 늘봄지원실장을 배치해 기존 실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9월 1일 자로 배치된 신규 실장들은 지난 8월에 직무 연수를 이수하고 각 학교에서 늘봄학교 지원을 맡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8일 집현실에서 신규 배치 실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방향성 등을 논의하고자 중간 공유회를 열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일 다독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도서관 자료를 가장 많이 이용한 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장애인 부문의 이용자를 각 1명씩 선정해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하며 독서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다독자로 선정된 이용자는 한해동(성인, 306권), 강건(청소년, 128권), 조현민(아동, 355권), 천아림(유아, 359권), 백세흠(장애인, 82권) 회원이다. 다독자들이 1년간 이용 자료는 평균 240여 권이다. 청소년 부문 강건 학생은 “다독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학원 일정으로 바쁘지만, 독서에 대한 욕심은 버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독자 시상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해마다 다독자를 선정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제29회 강북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신체활동을 즐기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육상경기 종목에 재능이 있는 신인 선수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는 초등부 28개, 중등부 2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강북지역 초중학교 일반학생 25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등부 28개, 중등부 18개 종목에서 237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종목 수와 참가 인원이 모두 늘어나 학생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