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중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생활교육 및 교외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계획은 소통과 공감, 존중이 살아있는 건강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고, 졸업식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월 졸업식 전후 학교별 집중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주변 학생 귀가·교외지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생활·교외지도를 통해 졸업의 기쁨이 비행이나 문제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만일의 경우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하고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인생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졸업을 맞이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학교 급식에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확대 운영에 나선다.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 방향은 교육부 지침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체험활동 및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등 4대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친환경·우수식재료 구입비와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로 했다.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해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식당)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하여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의원들은 장애인 권익 옹호 및 자립을 지원하는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발달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나사함나눔공동가정’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종사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냉장고 등 각 기관에 170만원 상당의 생활편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서성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늘 변함없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연구본부 유치가 부산의 미래기술 전략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의 보다 분명한 유치 의지를 촉구했다. 이승우 의원은 1월 29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미래기술전략국 업무보고에서 “작년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ETRI 유치의 필요성을 분명히 제기한 바 있다”며, ““현재 영남권 연구본부 설립과 관련한 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그 과정에서 부산이 동남권 거점으로서 갖는 전략적 강점과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미래 AI 산업 전략과 관련해 “부산의 산업 구조를 고려하면 단순한 소프트웨어 중심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공간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기반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실생활·산업 연계형 AI 생태계를 뒷받침할 핵심 연구기관이 바로 ETRI”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광주 등 타 권역에는 이미 ETRI 분원이 설치돼 있으나, 동남권 핵심 도시인 부산은 아직 거점이 없는 상황”이라며, “부산은 해양수산·스마트시티·영상·콘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Mathletics AI(수학+체육+AI) 중학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운동이나 공부를 넘어, 체육활동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AI)을 함께 탐구하는 색다른 융합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높이를 레이저로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적용해 구해보거나, 공을 직접 던져나온 궤적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이차함수의 개념을 몸소 체험했다. 또, 좌표평면과 판 뒤집기를 활용한 논리 활동, 다트·줄넘기·축구공·제기차기 등 다양한 스포츠에 통계 분석을 접목해 기록을 수집·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해석 능력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 운동을 하며 무게중심을 탐구하고, 패드민턴 타겟 넘버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전략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운동 경기와 수학 공식이 연결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수학과 AI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숙박업소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해운대구청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돌아오는 6월에 부산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를 악용한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호텔들이 내부공사 등을 핑계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해당 객실 가격을 기존 12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15배 넘게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관광은 단순히 건물을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이미지 사업’”이라 강조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과 지난 수십 년간 관광도시로 명성을 쌓아온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 해운대구청에 ▲숙박업소 요금 고시 의무 위반 여부 전수조사 ▲일방적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김미희 의원의 ‘일방적 예약 취소, 해운대구청은 구경만 하실 겁니까?’등 총 1건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간주처리예산 편성내역 보고 등이 예정돼 있다. 장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구정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오는 2월 9일 제291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