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한림읍 소재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 운영하는 ‘3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 프로그램은 제주국제교육원이 3월부터 12월까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흥미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3월에 ‘토요영어체험교실’과 ‘세계문화체험교실’ 두 과정을 운영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3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첫 시간에는 ‘나의 학교생활(My School Life)’을 주제로 교실·학교 관련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홀수 달에는 고학년(4~6학년 15명), 짝수 달에는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은 3월 21일을 시작으로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한국 이랑타기, 중국 만리장성, 필리핀 피탄테로 등 다양한 나라의 신체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주·비이주 배경 초등학생 12명을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독서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도서관을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 대상 독서 모임인 ‘책 먹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을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사서와 함께 각자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고 독서 취향을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3월 14일에 열리는 첫 번째 책 모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서귀포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좋아하는 그림책을 활용해 ▲해시태그 자기소개 ▲도서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3월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선택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극 놀이를 결합한 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책 속 주인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 놀이와 연극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목소리를 활용한 연극 놀이 ▲감정 표현과 즉흥 상황극 ▲이야기 속 공간 창조 ▲그림자극 만들기 ▲ 소품을 활용한 상상 이야기 구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아동이 책 속 인물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됐다. 특히 이야기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해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28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가족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경청아동가족상담센터를 포함한 2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가족상담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학생 지원을 국가 책임의 체계적인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실천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전문 상담 자원을 연계한 가족상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신속히 연계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며 사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감 승진자 6명(초등 4명, 중등 2명) ▲교감 전직자 1명(중등) ▲교육전문직원 6명 ▲신규교사 20명(초·중등·특수)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승진과 임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서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와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월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수어 통역사 ‘이유’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후천적 장애라는 설정을 통해 사회가 규정한 ‘보통’의 기준을 되돌아보게 하며, 다름을 특별함이 아닌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도록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 예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1인당 최대 5매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과 상환지원을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 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차보전 총 예산은 복권기금 14억 원을 포함해 120억 원이다. 올해 융자지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 신설이다.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는 관광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 법인 17억 원이다. 시설·경영안정자금 변동금리(2026년 1분기 기준 2.21%) 대비 0.71%p 우대 효과가 있다. 전세버스 노후차량 교체 융자한도도 높아진다. 내연자동차는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전기·수소버스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농어촌민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도는 본격적인 공사재개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땅속 수분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옹벽과 흙막이 가시설 등의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될 우려가 크고, 큰 일교차로 인해 근로자의 주의력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도내 건축공사현장 4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굴착부·절토사면 등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여부 ▲측구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점검 중 도출된 안전 위해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해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현장에서는 수시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6월 30일까지 창원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3월 4일 의령군 궁류면 마현경로당에서 시작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은 총 112회, 약 6,7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8개 시군 5,290명보다 26.9% 확대된 규모다. 도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 확대가 참여 인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강사풀을 18명으로 확대하고 표준 교안을 새로 마련해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 추천을 받아 교육 경험자를 대상으로 강의 시연을 거쳐 강사를 확충했으며, 공통 교안을 도입해 지역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3월 3일)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 정월대보름 기간 평균 0.7건(0.22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소각(29%), 담뱃불 실화(14%)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3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평균기온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산불 위험은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산림관리과 주관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시군 행정협력담당관, 도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하고, 달집태우기 행사장마다 산불감시원 등 3,258명을 배치한다. 쥐불놀이·풍등·소원등 띄우기는 금지하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반상회, 마을방송, TV·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