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강북구의 ‘2025 북한산 페스타 - 우이런(RUN)’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완주하며 건강도시와 웰니스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 행사에 앞서 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함께한 지난 ‘한강런’, ‘남산런’처럼 도시 곳곳에서 러닝을 통한 활력 회복과 건강도시 움직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번 우이런이 강북구의 도시 브랜드를 웰니스 도시로 확장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이런 대회는 강북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쌍우교에서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까지 왕복 약 10km 코스로 구성된 행사였다. 오전 7시 30분부터 참가 접수와 물품 배부가 이루어졌고, 오전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운동 후 오전 9시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 상위 1~3위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정 의원은 페이스메이커로 직접 러닝에 참여해 주민들과의 인사를 나누며 코스를 완주했다. 정 의원은 완주 후 “우이천을 따라 달리며 강북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11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교육 ESG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서울교육청의 ESG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예정된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미래지향적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원칙을 교육행정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자 마련됐다.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와 사회 구조 변화는 교육의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입법‧예산 심의‧행정감사 등 의회의 권한을 활용해 서울교육을 더욱 탄탄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자신이 직접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대해 언급하며 “교육행정기관에 ESG 경영 가치를 도입해 환경‧사회‧거버넌스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박 위원장은 여러 차례 서울특별시 ESG 경영 포럼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교통실장을 상대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시스템을 ‘하이패스’ 방식으로 전면 개편할 것과, 장기적으로 도심 방향 통행료 징수를 전면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지난 2월 시정질문에서 지적했던 남산 1·3호 터널 징수시스템의 기기 오류 문제가 개선된 점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당시 함께 주문했던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이 여전히 답보 상태인 점을 꼬집었다. 김형재 의원은 “현재 남산1·3호 터널 요금징수시스템은 운전자가 일시 정차 후 요금징수원에게 직접 납부하거나(현금ㆍ카드), 카드 태그, 사전 등록된 녹색카드 결제 방식 등이 사용되고 있어 차량이 서행하거나 정차해야만 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며, “부산 광안대교 등 타 지자체나 고속도로처럼 시민 편의를 위해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하이패스 시스템으로의 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은 “남산터널은 면제 차량 비율이 약 67%에 달해 확인 절차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현재 진행 중인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용역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 부재를 질타하며, 용역만 반복하다가 결국 사업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고광민 의원은 11일 열린 2025년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서울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다른 터미널 개발이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실행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남부터미널만 유일하게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남부터미널이 35년이 넘은 가건물로 노후 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시민 불편과 안전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용역 결과 도출 전이라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개선사업의 즉각적인 착수를 촉구했다. 고광민 의원의 비판은 서울시의 실행 의지 부족에 집중됐다. 고 의원은 “용역 결과와 상관없이 가로 정비 등 즉각 가능한 사업 정도는 진행할 수 있음에도, 내년 예산에 단 1억 원도 편성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전무함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작은 벤치 하나라도 놓는 변화조차 없었다”고 비판한 고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 과정에서 2021년 지적측량 오차로 인해 사유지 14㎡가 미보상 상태로 확인됐음에도, 서울시가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보상 절차를 5년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균형발전본부 예산안심의에서 “2021년 이미 미보상 토지 존재를 확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해 보상하겠다는 내부방침까지 세웠음에도, 협의 지연을 이유로 5년 동안 절차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사업부서와 시설계획과 간 자료 보완 요구 및 면적 정정 논의가 원활하게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절차가 장기간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보상은 2026년에야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미보상 토지를 운영 중인 공공시설에서 뒤늦게 발견한 이례적 상황과 맞물려 절차 관리 체계의 점검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욱 의원은 “금액 규모의 문제라기보다, 미보상 토지가 발견된 이후 후속 절차가 적시에 추진되지 못한 점이 더 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국내외 마약 상황과 관련한 뉴스 보도를 인용하며 “지금이 대한민국이 마약 중독 사회로 추락하지 않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고,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에 “학교 마약예방교육을 전면 재정비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TV 뉴스 보도를 인용해 “포르투갈은 15~19세 청소년을 핵심 대상으로 삼아 공급 차단과 교육을 동시에 밀어붙였고, ‘융단 폭격하듯’ 마약의 폐해를 반복적으로 교육한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며 “우리나라도 청소년 마약 예방에 소극적일 때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이 모델을 참고해 강도 높은 예방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제가 계속 ‘골든타임’을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지금 전쟁하듯 예방교육을 해야 하는데, 최근 서울 중·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해보니 40%가 마약 예방교육을 ‘지루하고 형식적’이라고 답했고, 34%는 마약을 그저 ‘건강에 해로운 물질’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약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1월 25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은 데 따라 해당 현장을 방문, 지역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김 총리에게 서울아레나 활성화를 위한 지역 교통 대책 마련과 수도권광역교통철도(GTX)-C노선의 신속한 착공을 요청했다. 이에 김 총리는 “교통 등 서울아레나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는 정부가 함께 협력‧추진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11월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광화문스퀘어의 완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에 걸쳐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추진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과 구역 내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협의회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12월 예정) 등 4곳의 핵심 거점 건물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한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9월 개최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 역시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년은 광화문스퀘어 완성의 원년이 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25일 오후 4시에 구청 강당에서 ‘구민과 함께 여는 2026 구로구 예산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구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함으로써 구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원,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구정 운영의 비전을 공유하고, 2026년 예산안을 설명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모든 구민이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 비전과 이에 기반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실행전략을 구민과 공유했다. 4대 실행전략은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서비스의 확대 △일자리 창출과 사업 경영 지원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 △행정 혁신을 통한 참여와 자치의 보장 등이다.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 539억 원이다. 예산안의 특징으로는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중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한시적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1회 지급되며, 2025학년도 단가는 초등학생 487천원, 중학생 679천원, 고등학생 768천원이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에 재학 중인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기존의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2023학년도부터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가구나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수급가정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한시적 방문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바우처 미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처를 마련했다. 방문 신청은 △만 14세 이상 교육급여 수급학생 본인 △교육급여 신청인(최초 복지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