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지역 교사들이 교육부 주관 ‘2025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 지원하고 교수학습 모형 발굴해 다양한 혁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 대회에는 총 22편의 연구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편의 우수 사례가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됐고, 이 중 8편(초등 5편, 중등 3편)이 입상했다. 등급별로 1등급 3편, 2등급 2편, 3등급 3편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다. 입상한 교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선진사례 연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의 혁신 수업 역량을 키우고 연구대회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해마다 초중등 우수 입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공유 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송명숙 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대회 참여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공부가 아닌 ‘삶’이 된 독서 문화 울산 독서 교육의 중심에는 ‘책 읽는 소리, 학교를 채우다’라는 구호가 있다. 울산교육청은 독서가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하루 15분 함께 읽기, 질문이 있는 독서 토론, 낭독·낭송 대회’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매일 책과 만나는 경험에서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화 속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11월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체험과 놀이, 상상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독서 문화의 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울주군 친환경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와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인프라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의 해묵은 민원을 발로 뛰며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이상우 의원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온 지난 시간이 의미 있게 평가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울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31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회기가 없는 1월 한 달 동안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비회기 기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매일 당직 의원을 지정해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동절기 1일 민원담당제는 2일 임금택 의원을 시작으로 5일 김대영, 6일 이소영 의원, 마지막 30일 이혜인 의원까지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한다. 민원 상담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남구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날짜별 당직 의원은 남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성 의회운영위원장은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위해 비회기에도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구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담 없이 문을 두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제작물(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기존에 보급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의 학습 효과와 활용도를 높여 학교 수업을 지원한다. 제작물은 7분 내외의 짧은 영상(클립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 초등 3학년의 ‘우리 고장 울산’과 초등 4학년의 ‘우리 지역 울산’ 교재를 연계한 영상 26차시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울산의 독립운동사’ 연계 영상 14차시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학습 제작물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사회과 수업 자료로, 학생들이 울산을 보다 깊이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한 해 이야기를 담은 교육문화 소식지 ‘우리아이’ 제143호 겨울호를 발간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발간된 이번 호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활동을 조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와 성장 속에서 울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담아냈다. 소식지의 첫 장은 지난 11월 문을 연 북구 당사동의 자연 속 놀이·독서 복합 문화 공간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의 전경을 담아, 공간에 담긴 의미와 운영 이야기도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회복적 동아리(서클) 활동으로 갈등을 관계 회복으로 풀어낸 학교 사례와 아나바다 경제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교과 외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성장을 경험하는 울산중앙중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을 중심으로, 1층부터 옥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체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수업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주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담고 있다. ▶[교육복지] 빈틈없는 지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 먼저 초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편적 복지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오는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문턱도 크게 낮춘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아울러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지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동의 절차의 비효율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6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방인섭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정비계획 변경을 요청할 때 적용되는 주민 동의 방식을 현실적으로 개선한 데 있다. 기존에는 정비계획 변경때 토지소유자나 조합원 개별로 직접 동의서를 받아야 해서 절차가 복잡하고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동일한 취지의 의사가 주민총회에서 이미 확인됐음에도 다시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하는 이중 절차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개정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11조에 제2항을 신설, 정비계획 변경 요청시 기존의 개별 동의 확보 방식 외에도 주민총회에서 토지소유자 또는 조합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된 경우,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 의사를 더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인한 사업 지연을 줄일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은 30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보행약자를 위한 이동편의 안전시설 점검 결과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성룡 의장을 비롯해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권태호 산업건설부위원장,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임원진과 안전시설 점검단,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회장 조성익)가 울산시 2025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행약자를 위한 이동편의 안전시설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울산지역 5개 구·군 전체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전반에 설치된 점자블록·볼라드·경계석·음향신호기 등 이동편의시설의 설치 기준 및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우수받이(빗물받이) 구조, 공유 킥보드·자전거의 방치 실태, 미끄럼 방지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5곳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실적 △안전관리 및 점검(모니터링)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A, B, C 등급을 부여했다. 중구는 아이돌보미 확보 및 역량 강화,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통한 이용자 의견 반영 및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울산중구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금선 씨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및 캐릭터 공모전’ 수기 부문에서 ‘돌봄은 내 삶, 아이들과 함께한 16년’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길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