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실 주무관의 영상을 담은 하루 일기(브이로그)를 24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총 5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박지영 교육행정직 주무관의 시점에서 영상일기 형식으로 직접 기록해, 출근부터 학교를 떠나는 순간까지의 일과를 담아냈다. 특히 청량초는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에 새로운 교육환경으로의 이전을 위한 이사 준비 과정도 포함해 행정실 업무의 폭넓은 영역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 속 주무관은 학생 장학금 관련 서류 접수, 물탱크 수질 점검 지원, 학생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한 치수 확인, 유아용 기자재 검수 등 행정직 공무원이 맡는 세부 업무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유아용 기자재는 위생과 안전 기준이 엄격한 만큼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강조돼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준다. 박 주무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학교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일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울주복지재단과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복지관 8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대상 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서부·남부·중부) △노인복지관 3개소(서부·남부·중부) △장애인복지관 2개소(서부·중부) 등 총 8개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복지재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8개 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지역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주복지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복지재단 오세곤 대표이사는 “울주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복지관 8개소가 복지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주관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 시도를 장려해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및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 촉진에 기여한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해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 도심융합특구와 유기적 연계로 산업·주거·교육·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모델로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4일 오전, 북구 중산동 598-3 번지 일원 산업로 내 지선 관로 부설 공사 관련 현장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중산동 주민과 북구청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선관로 부설 공사 지연 원인과 재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이화중 인근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를 이용하고 있으며, 약 15가구가 정화조를 연 1회 정도만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악취가 심한 데다 생활오수가 그대로 흘러들어 동천 수질오염이 걱정된다”며 “하루라도 빨리 지선 관로 공사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호소 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산업로 확장공사가 이미 준공(‘22년)된 상황에서, 인근 상가와 학교의 오수를 공공수역인 동천으로 직접 흘러가지 않도록 차집하는 지선관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시 하수도 특별회계 재배정 사업에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청해, 실시설계 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문석주 의원은 “이화중 일원은 학교와 상가, 주거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하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이 11월 24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민정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 원장, 김예슬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원아,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14명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이 지난달 ‘3단지 아나바다 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14명에게 각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 11월 개원했으며 현재 45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김민정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아동을 도울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11월 24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구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민감사관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신규·재위촉된 구민감사관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구민감사관들은 구민감사관 제도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 또 신규 회장단을 선출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편, 구민감사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구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3조에 따라 구정에 관심이 많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자 하는 지역 주민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주민 불편·불만 사항 및 비리 제보 △공직자 부조리 신고 △제도 개선 사항 건의 △감사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는 구민감사관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전문 강사 교육과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등을 수시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중구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의 부실하고 방만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기간 열린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태화강마두희 축제가 부실 정산 자료 제출과 모호한 입점 업체 선정 기준, 입점비 산정 및 사용 출처 불명확, 집행·인건비 지급 기준 부실, 보조사업자 선정 절차 하자 등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축제를 대행하는 중구문화원과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의 방만한 운영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태욱 위원장은 “마두희축제에 참여한 업체들이 서울 소재 행사 대행 비전문 업체나 화랑업종 종사자, 심지어 사업자등록 조회도 되지 않은 곳이 대행업체로 선정돼 축제에 참여했다”며 “더욱이 입점비용의 단가가 차이 나지만 기준이 없고 입점업체 운영에 따른 수입과 사용처가 불명확하거나 집행비와 인건비의 지급 기준도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전체 축제사무를 관장하는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에 대한 관리 감독 기능이 없고 예산 끼워 넣기 편성, 관련 조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이명녀 의원이 개관 7년차를 맞이했지만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명 수준인 고복수 음악관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명녀 의원은 24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복수 음악관이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7년째를 맞이했지만 상징성과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지역 문화계와 청년예술인, 주민들에게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 때문에 방문 인원이 하루 평균 20명 내외에 불과하지만 매년 운영비 등 관련 예산만 4,000만원씩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고복수 음악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5.62㎡ 규모로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예술인인 고복수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개관했다. 하지만 당초 고복수 선생의 생가인 병영이 아닌 곳에 자리 잡은 것에 대한 논란과 음악관의 역할과 운영방향을 명확히 설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문 인원은 개인과 단체를 포함 8,658명 수준이며 이는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이 지정 3년 차에 접어든 태화역사문화특구가 규제 완화와 관광활성화 등 사실상 실적이 전무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안영호 의원은 24일 열린 제278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3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지정 이후 문화자원 활용과 규제 완화 효과 등 본래의 목적과 기능이 희석되는 등 사실상 체감 효과가 없어 ‘이름뿐인 간판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며 “특구 지정에 따른 구체적 사업실적과 지역경제 효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태화역사문화특구는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문화·관광육성 사업으로 올해로 벌써 중반기에 접어든 상황이다. 중구를 이를 위해 97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며 지금까지 60여억원이 소요돼 집행률은 62.4% 수준이다. 하지만 특구 관련 사업이 병영성 복원 정비, 어린이역사체험관 운영, 외솔 문화진흥, 테마별 한글거리, 울산큰애기 콘텐츠 사업 등 기존에 중구가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김도운 의원이 병영성 남문터가 확인된 지 1년이 넘었지만 학술적·역사적 근거가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도운 의원은 24일 진행된 제278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병영성 남문터가 지난해 11월 발굴 사실이 알려진 이후 학술적 근거나 사료를 통한 고증자료 등이 공개되지 않아 역사적 가치가 있는 확증인지 추정인지 불명확한 상황이다”며 “일부 학계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등 아직 확정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무분별하게 알리고 홍보하다 보니 주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병영성 남문터는 지난해 11월 중구청이 울산연구원 조사를 바탕으로 중구 서동 519 일원이 병영성 초축당시 성문 시설인 옹성과 문지도리석(문짝과 문설주를 잇는 문지도리를 꽂는 돌) 등을 근거로 조선 전기 남문지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후 일부 학계에서 남문터라는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일반 주민들 역시 발견된 남문터가 정남 방향이 아닌 서쪽으로 치우진 점 등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