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월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겨 가세가 기울었던 만큼 설욕을 다짐했다. 이에 오프닝부터 기존과는 다른 ‘5:5 확률’의 새로운 캐러멜 획득 방식이 등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 한 번의 선택이 판세를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됐고, 그로 인해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또한,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본격화되면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가 등장한 가운데, 반기를 드는 이들도 있어 갈등을 예고했다. 권력과 계산이 얽힌 치열한 대결 속에서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우승 상금은 멤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큰소리쳤던 그가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알게 된 멤버들은 큰형의 솔직한 욕망에 원성을 표했다. 힘겹게 얻어낸 선물임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의 최우수시설로 평가받았다. 전남 지역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맞춤형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제공한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야만 장성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에 맞추어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생이 연차적으로 국가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연도별로 지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그 재원을 중·고등학생 교육복지 확대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교육복지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상대적으로 직접적 교육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장기 관점에서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에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한다는 데 주목했다. 특히,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명시해, 향후 교육자치 발전 추진 동력을 확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별법이 교육자치 조직 운영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5~28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계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교, 7개 종목, 총 8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 13개, 은 8개, 동 5개,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얻었다. 주요 선수로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조다은(전남체고) 학생이 4관왕을 달성하며 지난해 4관왕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선수로서의 기량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전 종목을 제패하며 전남 동계스포츠의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또한 김찬우(화순초) 학생이 4관왕, 이윤주(전남체중) 학생이 3관왕에 오르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전다경(전남체고), 임준범(전남체고), 강다현(여양고) 학생 등도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키 프리스타일(모글) 종목에서는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훈련해 온 오진서(광양중), 오연서(광양덕례초) 자매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의 2026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순방 기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과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총 170여 건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재 소관 부서별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진 가능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WOOD INSIGHT - 진주소목’ 홍보관을 운영하여 진주 소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시는 이번 ‘WOOD INSIGHT – 진주소목’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진주소목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전국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대표 전통 목가구 공예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 시작된 국내 최대의 리빙(living) 전시회로, 가구·인테리어·생활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이며 해마다 약 23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진주소목 홍보관은 책장, 삼층장, 콘솔 등 가구 8점과 각종 생활소품 34점 등 총 42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강종렬(고전공방), 구한회(율목공방), 김병수(한송공방), 정권석(의천공방), 정진호(단원공방), 조복래(취목공방), 정연오(단원공방), 조현영(취목공방), 박민철(NAMUYA), 이병한(정목공방) 등 국가·경남 무형유산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단장면에 위치한 130년 역사의 전통 고택 허씨고가에서 팝업 전시 ‘도화지(DOHWAZI) Chapter 2: The Thawing(해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엇이든 그려질 수 있는 여백’을 상징하는 브랜드 ‘도화지’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130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감각의 해빙’이라는 주제의 공간 실험을 얹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사랑채 마루에 설치된 하얀 광목천과 목련 오브제는 고택의 거친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깨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신혜원 연주자의 해금 선율이 고택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해빙의 의식’을 알렸고,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장란미가 설계한 티 세리머니를 통해 방문객들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일상의 긴장을 풀고 깊은 여유를 만끽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허씨고가가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시민들이 쉬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2026 경남교육 1-2-1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정책의 하나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저학년 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노트북 탐험대(10차시)' ▲'새로운 단짝 태블릿(10차시)'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총 20차시로 구성했다. 기기를 조작하는 기본 방법부터 운영 체제의 기능을 이해하고, 기초 소프트웨어 및 앱을 활용하며 전원을 안전하게 끄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태블릿(Android) 과정은 전원 켜기·카메라 사용·화면 조작 등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소리·밝기 조절. 와이파이(Wi-Fi) 설정, 메모·그림 앱 활용법 등을 담았다. 노트북/컴퓨터(Windows) 과정은 모니터와 본체·키보드·마우스를 조작하는 법을 익히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2025년도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이번 예방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해 사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이나 미끄러짐, 이상 온도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을 막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안전보건 관리 체제 강화 △작업 환경 유해 요인 중점 관리 △안전보건 교육 내실화 △건강 증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공립학교(기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인 ‘단디안전’을 활용해 계절·직종별 안전 수칙 가이드를 수시로 배포하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