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설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에서 다채로운 민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 그 가족들이 잊혀가는 고유 세시 풍속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옛날 농촌 사회 여흥을 맛볼 수 있는 대북공연,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공연이 준비돼 있다. 민속체험 행사로 고향의 정취와 전통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떡메치기 시연,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설 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 혁신에 가속도를 붙인다. 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부터 ‘AI전략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담 조직 신설로 ‘AI 행정’ 체계적 기틀 마련 신설된 AI전략TF팀은 자치행정국 스마트정보과 소속으로, 팀장 1명과 팀원 2명 등 3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서산시만의 특색이 담긴 ‘인공지능(AI) 관련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AI 행정혁신 업무 발굴 및 지원 ▲AI 민원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통합플랫폼 고도화 ▲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 국내외 트렌드와 발맞춘 선제적 대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공부문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일본 요코스카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국내 최대의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로,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와 포집된 탄소를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전환하는 실증 장비, 38종의 첨단 평가 장비를 갖췄다. 포집된 탄소는 미세조류나 석회질 원료에 반응시키면 생분해 바이오소재, 나노 탄산칼슘 등의 생산에 활용될 수 있다. 시는 해당 센터가 기업에 현실적인 탄소 감축 방법을 제공, 탄소포집활용(CCU)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관련 시장 확대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기조 강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의 친환경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이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12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충남 대표 선수단인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일반부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함께하는 연계 훈련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일본 실업팀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중심의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의 젊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시범경기를 통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교류 모델로 이어질 전망이다. 설 명절 이후인 2월 20일부터 약 9일간, 일본 오사카대학교 배드민턴부 남녀 선수단 20명이 충남 백석대학교를 방문해 교류전과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양국 간 상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진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自家)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 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해·재난 시 긴급보수를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LH에 위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과 주택조사, 보수 공사 및 품질관리 등 사업 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LH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공사 품질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주간(9시~18시)과 야간(18시~다음날 9시)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교통·도로 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혼잡 구간 계도도 병행한다. 생활환경 분야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과 환경오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한다. 또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과 재난 상황 대응체계도 함께 유지한다. 축산 분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과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