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종합점수는 85.1점으로 전년 대비 7.1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부영역 가운데 청렴체감도는 79.8점으로 1등급에 올라 전년도 2등급에서 한 단계 개선됐고, 청렴노력도 역시 93.1점으로 11.2점 상승하며 전반적인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이번 결과는 의회 전반의 청렴도 개선 흐름 속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익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의회의 종합청렴도는 74.9점으로 전년 대비 5.7점 상승했다. 다만, 주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도 영역은 일부 하락하는 등 체감 개선은 지속적인 과제로 제시됐다. 해남군의회는 내부 제도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항목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에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돌 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등 여러 항목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내부 통제와 예방 체계의 정착 성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부패실태 감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25년 12월 24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개요 전반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6년 1월 1일 여수 예울병원에 개원 예정인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운영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성, 위생관리 체계, 동선 구성, 응급 대응 시스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인력 배치 계획, 이용 대상 및 이용료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개요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공공의료 인프라”라며 “개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은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산 시대에 꼭 필요한 공공 돌봄 정책의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는 고흥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해 지난 12월 23일,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흥군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매월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활동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 배식 봉사활동이며 고흥군 노인복지관은 두 번째 방문이다. 특히, 고흥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산타모자를 쓰고 배식을 하여 어르신들이 연말연시 따뜻함을 함께 공감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배식이 진행됐다. 류제동 의장은 “지난달 방문 당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꾸준히 찾아 뵙고 안부를 나누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 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 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 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 등 학교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IBO(국제바칼로레아 기구) 주관 워크숍 참가, IBEC(대학 연계 IB 교육자 자격 과정) 지원, 교원 기초·심화 연수 운영, 일반 학교 교원 연구회 운영 등을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지역의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4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는 등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군이 올해 수의계약 발주 공사 97.2%를 영암업체와 계약했다. 영암군은 23일 군청에서 열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에서 군 발주 수의계약 공사 495건 중 481건을 영암업체와 계약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영암 이외의 업체와는 2.8% 수준인 14건을 계약한 이유로 문화재 관련 공사, 기존 교통·정보통신시설 보수 등 불가피한 사정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영암군의 지역업체 수의계약율 제고 노력은, 지역 건설산업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부가 지역에서 돌고 도는 지역순환경제에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수의계약 수치 이외에도 지역 전문건설업 현황 등이 보고됐고,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기반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 영암군은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전문건설업체의 운영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업체 우대 수의계약 기조를 잇는 동시에 업체에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조달의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지역 사회적 기업 등의 참여를 확대하는 규정을 만들고, 사전 설명회 개최로 지역기업의 의견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시상식에 민원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골드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환경과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 배려누리창구 확대 ▲ 스마트 민원존 구축 ▲ 민원 전수 녹음 및 보호장비 비치 ▲ 텔레코일존 설치 등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총점 82.5점으로 2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11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청렴도 개선 흐름을 확실히 보여줬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무안군의회는 해당 부문에서 전년 대비 13.8점이 상승한 98.2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모든 세부 항목에서 전국 기초의회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수치로 입증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청렴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자율적 청렴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무안군의회는 제도 개선과 내부 점검,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3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월례회에서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건의한 전북특별법 핵심 특례인 '농지법'과 '산지관리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권한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출범 1년을 맞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와 산지 분야의 핵심 특례가 중앙정부의 제한적 권한 이양에 머물러 실효성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업진흥지역 해제 권한이 ‘농생명산업지구 내’로 한정돼 전북 전역의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산지관리법 특례 역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막혀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실질적 권한 이양 없이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소멸 대응이 어렵다”며, 전북 전역을 대상으로 한 농지법 특례의 전면 확대와 백두대간 핵심구역 규제 완화를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2월 23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295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월례회에서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건의한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의 재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로 무기질비료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에 대응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예산은 매년 크게 줄어들었고, 2025년 본예산에는 국비가 전액 미편성되면서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일부 예산이 반영됐으나, 사업 초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인 실정이다. 손 의장은 “비료비 상승은 생산비 증가와 재배 면적 축소로 이어져 농업 소득 감소는 물론 식량안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있다”며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의 정상 재개와 함께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법률(가칭)'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채경)는 섬박람회조직위원회 및 여수시섬박람회지원단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점검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8일에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11월 7일 주행사장 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당시 현장 점검 결과, 주행사장 공사는 현재 공정률 약 35%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표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폭우·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한 충분한 휴게공간과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보할 것을 조직위원회와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의회·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대내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