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5년도 예산 9억7천7백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110건 535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9억7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써 대표적 절감 사례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5천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2차분)’ 6천6백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천6백만원 등이다. 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한시적 지방계약 집행 특례(행정안전부)에 따라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종합공사 5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 3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 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하며 읍 승격의 법적 토대를 완비했다. 군은 이번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4월 ‘대소면 읍 승격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읍 승격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9528세대 중 3597세대(37.7%)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9%(98.8%)가 승격에 찬성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음성군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대소읍 승격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올해 첫 일반 발행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 원이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이 월 30만 원이고 할인 혜택은 9%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만 7,000원이다.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하천 2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조사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전체 평균 농도는 0.9 mg/L로 작년 전체 평균 농도인 1.0 mg/L보다 소폭 감소했고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 비율이 '24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하천의 전반적인 수질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TOC), 총인(T-P), 총질소(T-N) 4개 항목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의 협조를 받아 도내 169개 하천, 2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215개 지점의 전체 평균 농도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0.9 mg/L, 총유기탄소 2.1 mg/L, 총인 0.035 mg/L, 총질소 4.09 mg/L로 나타났다. 이는 하천 목표 수질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을 기준으로 평가 시 우리나라 환경정책기본법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지난 10년 평균 농도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이 ‘좋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공동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 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연구 1팀),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진로), 진천중 교사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과학), 주성고 교사 최홍미(음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1월 30일까지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이끌어 갈 환경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에너지 절약 등 환경 관련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에너지 절약의 이해, 환경교육 교구의 활용과 환경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성북구 관계자는 “교육생의 탄소중립 및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에서 진행하며 수료 후에는 길라잡이 선발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신청과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성북구청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탄소중립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실천이 관건인 만큼 이번 교육이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