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직업계고 학생들과 교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며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공개적인 시간을 가진다. 학생들이 의견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한 정책 제안과 미래사회 기술인재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 주제 토론 시간에서는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직업교육은 선생님들의 노고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또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시책 현황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내년도 역점사업 104건과 주요 업무 567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서산공항과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내포태안철도(서산공항역) 국가계획 반영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대산그린컴플렉스·현대대죽·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수소도시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유치 기반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걱정없는 복지도시로서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및 생활보조수당 강화, 장애인복지관 이전, 장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경비 지원으로 충남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민간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이어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되어 개인(8명)과 기업·단체(6곳)에 전달됐으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발전 등의 주제로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개인 수상자(8명)는 △수신초등학교 살리기 운동본부 안인기 회장(천안) △광명초 통합총동문회 신세철 회장(보령) △서산시 장애인 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서산) △주식회사 신영이엔지 백문기 대표이사(당진) △주영그린 송영하 사장(금산) △박경석신경외과 박경석 원장(부여) △전) 오만왕국 특권전면대사 우종호(청양) △이음구 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임정훈 대표원장(예산)이다. 기업과 단체(6곳)는 △‘주식회사 덕운’(공주) △‘아산청년회’(아산) △‘논산사랑푸드뱅크’(논산계룡) △‘한솔제지 장항공장’(서천) △‘홍동중 반딧불장학회’(홍성) △‘딴뚝 통나무집식당’(태안)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은 제125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수자원봉사자 간병지원 서비스의 실질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자원봉사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당진시 전체 자원봉사자 중 60대 이상은 1만 6천996명으로 약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1천 시간 이상 누적 봉사자도 902명에 달하는 등 고령 봉사자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간병지원 제도는 ‘1인 1회, 최대 50만 원, 5일 이내’라는 제한으로 인해 실제 이용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는 설명이다. 한상화 의원은 “제도가 존재하더라도 활용하기 어렵다면 실질적인 지원이라 보기 힘들다”라고 말하며 ▲간병서비스 지원 대상의 배우자 확대 ▲봉사자의 연령과 활동량을 고려한 지원 금액·일수 현실화 ▲이용 절차 간소화 및 제도 안내 강화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안했다. 한상화 의원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체감 가능한 지원은 당진시 자원봉사 생태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당진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간병지원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 달라”라고 당진시청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가 12월 1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5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26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사 등 총 6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11월 25일부터 26일 2일간 진행됐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37건, 동의안 11건, 의견청취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총 50건을 심사했고,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제6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총 122억 1,876만 원을 삭감해, 최종 1조 7,059억원으로 의결했고,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1조 4,761억원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한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각종 통합관리 예산이 예산의 구체성 결여, 예산편성 운영지침상 근거 부족 등의 사유로 삭감됐다. 이 밖에도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새마을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경로장애인과, 농업기술과 등의 예산도 실효성과 적정성 부족 이유로 삭감 및 감액 조정됐다. 다만, 안전총괄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합덕역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지난 12월 17일 서해선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홍성 ~ 서화성역까지 개설된 서해선을 직접 체험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합덕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합덕역 ~ 서화성역 서해선 열차 체험과 시화호 조력발전소 방문 일정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사무국 직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서해선 개통 1년간의 운영 성과 분석 ▲열차 이용 실태 및 불편사항 점검 ▲개선이 필요한 제도·운영 사항 발굴 ▲합덕역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특히 서해선은 현재 ITX-마음(일반열차·새마을호 준급) 열차가 운행 중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150km이다. 열차 운임은 기본운임 4,800원(50km 기준)에 거리요금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체감 요금과 할인 제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서해선 개통 이후 합덕역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8일(목) 서산시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학교지원센터 교육지원단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홍보기사 작성, 계약제교원 호봉 획정, 학교시설관리, 드론촬영, 특별실 정리, 초등 단기수업, 과학실 시약장 정리, 도서실 운영 컨설팅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행정·시설·환경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으로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맞춤형 지원 확대와 지원단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학교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2026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직원 업무경감과 교육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의회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간 진행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승인했다. 또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면밀한 심사와 토의를 거쳐 ‘논산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총 2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가결하고, ‘논산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논산시 청소년 통행금지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및 ’논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행감특위 위원장 이상구)에서는 집행부 38개 실·과·소 및 4개 면(은진·채운· 성동·부적)과 2개 재단(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행정업무 전반을 면밀히 살펴 총 229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 요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가 없어 타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서천·부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폐교된 (구)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서천군 문산면 신농길 26-29 일원((구)문산초 부지)에 설립되며, 총 10학급(유치원 1, 초등 6, 중등 3)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예산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폐교 시설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인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첨단 교실 구축)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학교 설립 시 교직원 등 약 40명의 상주 인력이 유입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에 참가해 학생들의 재난‧생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태안 지역에서는 태안초, 화동초, 백화초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재난·생활 안전과 관련한 퀴즈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태안군청과 협력해 행사 사전 준비부터 학생 참여 과정까지 함께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재난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어릴 때부터 길러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