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련 고양시의원(정발산·중산1, 2·일산2)은 제29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의 일산 호수공원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문화한국 2035’ 비전 아래 권역별 분관 설립을 추진 중이며, 지금이 유치의 적기”라며, 고양시의 인구 규모와 문화 인프라, 예술인 활동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분관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설명하며, 연간 50만 명 방문 시 약 1,2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미술관 유치는 고양시를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라며, 이동환 시장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참석해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천했다. 개막식은 “Let’s GO '먹GO 쉬GO 즐기GO' 양평 산나물!” 슬로건 아래 대북 퍼포먼스, 500인분 비빔밥 나눔 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황선호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전원은 행사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군의회는 “산나물축제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이 4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무려 89.7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원과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시켰다. 이재명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패배를 딛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진정한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 건설을 선언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민생 중심 정치와 주권자 중심 행정을 펼쳐온 그는, 이번 대선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국민 통합, 글로벌 도약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3년 전 대선 패배의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 기회를 준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경수·김동연 후보와의 ‘원팀’ 결속도 강조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역사적 날과 같은 4월 27일에 자신이 후보로 확정된 점을 언급하며, "오늘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선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진짜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로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병원 방문은 힘겨운 일이다. 예약부터 이동, 진료, 귀가까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정 속에서, 병원 동행 서비스는 안전한 이동뿐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과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은 4월 제253회 임시회에 '이천시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소득과 무관하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병원 이동, 진료 대기, 처방전 수령 등 병원 이용의 전 과정에서 동행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8시간, 연간 60시간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동반자 홀몸 어르신은 낙상, 길 찾기 어려움, 체력 저하 등으로 병원 방문 자체가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차량 이동, 휠체어 보조, 접수와 진료 안내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가능해지면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에도 좋다. 응급 상황 발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학교를 방문해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틀렙 볼랏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내 다문화가정 및 귀국 재외동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어 능력은 이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며 “언어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원어민 교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아바이사범대와 협력해 석·박사급 카자흐스탄 원어민 보조교사를 다문화 밀집학교에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도 1명을 추가로 선발해 교육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러시아어권 학생 대상의 이중언어 교육, 기초학습 지원, 문화다양성 수업 등을 진행 중이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며, 다문화학생의 언어 장벽 해소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동백3동·상하동)이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상하동 소재 ‘아주레미콘 공장’ 문제 해결과 시 집행부의 소통 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아주레미콘 공장은 1983년부터 가동돼 수십 년간 분진과 악취, 소음 등으로 주민 고통을 초래해 왔다”며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부적절한 시설로 인해 주민들은 밤잠을 설칠 정도의 악취와 창문도 열 수 없는 일상을 견디고 있고, 아이들의 건강 문제까지 호소되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이미 2021년부터 주거용 시가화 예정 용지로 계획됐지만, 3년이 지나도록 대체부지 확정 등 실질적인 조치가 전무하다”며, “시는 더 이상 늦추지 말고 조속히 이전 대체 부지를 확정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회기에서 제기한 한국민속촌 하천점용 허가 관련 발언에 대한 시 집행부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문제를 제기하자 집행부는 ‘어불성설’, ‘어이없다’는 표현을 사용한 조롱성 답변서를 보냈고, 최근에는 명예훼손 법적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국민은행이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글로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4명의 인도네시아 어린이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추가로 6명이 치료를 받으며 지금까지 총 10명이 새 생명을 얻게 됐다. 23일,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한승환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찾아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102명의 어린이들이 새 삶을 얻었다. 또 2014년에는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해 지속적인 의료 및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는 4월 23일 오후 5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쓸신조 – 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공개했다. 정용한 의원을 포함한 9명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해당 조례는 공중화장실 관련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기준을 명확히 하여 시민의 위생 편의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25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의회 최영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월 21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절차적 하자와 예산 편성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해당 사업은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편성됐다”며 “이는 군민의 혈세를 책임 없이 사용하는 행위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초적인 이용자 수요조사나 효과 분석 없이, 주민 의견 수렴도 부족한 상황에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신과 의혹만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된 바 있으며, 최 의원은 “당시 충분한 토론 끝에 보류된 안건이 불과 몇 주 만에 별다른 논의 없이 다시 의결된 것은 의회의 민주적 절차를 스스로 무시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공원의 조성 목적과 주차장 조성의 불일치 문제도 짚었다. 그는 “다문근린공원은 도보 이용을 전제로 한 생활형 공원임에도, 대규모 주차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은 본래 취지와 맞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40일 앞둔 4월 23일, 사이버 선거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의 본격 운영에 맞춰 진행됐으며, 사이버상의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딥페이크 선거운동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퍼포먼스는 경기도선관위 2층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열렸으며, D-day 알림판과 폼보드, 인형탈 등을 활용해 유권자들에게 사이버 선거범죄의 심각성을 알렸다. 경기도선관위는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사이버 공간에서의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