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부산진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부산진구는 ‘일자리경제 중심도시, 머물며 꿈을 이루는 부산진구’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 지정도시로 선정된 위상에 걸맞게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의료관광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신발 특구 지역 특화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일자리경제 중심도시 부산진구’를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는 9월 30일, 지역 복지의 새로운 거점이 될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진구 성지로153번길 101에 위치하며, 연면적 1,833㎡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건립됐다. 복지관 내부에는 ▲열린육아공간 ▲발달재활훈련실 ▲디지털체험존 ▲요리교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복지·문화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지난 9월 15일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랜시간 주민들께서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앞으로 이곳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부산진구 복지의 따뜻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를 9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초읍동·연지동·양정1·양정2동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 800명을 대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의회 김주홍 의장과 구정란 부의장, 이자연 의원, 박병률 의원이 10월 1일 강서경찰서와 손잡고 초등학교 일대에 대대적인 순찰에 나섰다. 국민의 힘 강서구의원들은 강서경찰서를 내방하여 서장에게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후, 의원들은 경찰과 함께 지사동 일원 사건 현장 등을 확인하고, 에코델타시티 내 대저중앙초등학교 주변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살폈다. 또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만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낯선 사람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유인 미수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강서구 지사동에서도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던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원들이 자발적인 순찰에 나선 것이다. 김주홍 의장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조례를 준비 중인 만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의회는 이번 순찰 활동을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일 오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사립 중등교사 699명을 선발하는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에서는 지난 8월 6일 사전예고한 공립학교 교사 선발예정 인원인 477명 보다 113명이 늘어난 총 590명을 선발한다. 이는 교육부의 정원수급 정책, 교원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중등교사 525명, 보건(초등) 10명, 보건(중등) 13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8명, 영양 10명, 특수(중등) 12명 등 32개 과목, 총 590명으로 지난해 540명을 뽑았던 것과 비교해 50명이 늘었다. 사립학교 교사는 41개 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 2차 시험(일부 및 전부)을 위탁받아 19개 과목, 109명을 선발한다. 위탁 법인 중 18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공립학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추석을 앞두고, 1일 오전 영도구 청학동 파랑새아이들집과 남구 용당동 새빛기독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들 두 기관은 고아 및 결손가정 등 시설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보호아동 양육과 심리 정서 치료 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곳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항상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설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어려운 이웃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우수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정부 대표 포상이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 △우수 시책 발굴·추진 등으로 계획·집행·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남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1만 950명)를 초과 달성해 1만 2,064명을 기록, 110.2%의 성과를 거뒀다. 청년 창조발전소·신중년 보안 인력 양성 아카데미·오륙도 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특히, ▲청년 일터-삶터-배움터-놀이터가 연계된 남구형 청년 정착 프로젝트 ▲지자체·지역기업·기관 협업형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 발굴 ▲일드림센터 확장개소를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 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광시장, 대연골목시장, 대연중앙골목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 전통시장 3곳에서 진행됐으며, 10월 2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이어진다. 구 관계자들은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축산물 안전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유통 축산물 신고포상금 제도와 축산물 이력제(소·돼지·닭 등 축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를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규정 준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일과 다음달 4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부산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프로그램-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공연마다 23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며 2일에는 동화 뮤지컬‘황소와 도깨비’와 음악공연이, 다음달 4일에는 창작 뮤지컬‘벌레똥과 몽당기린의 세계기후여행’과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연 속 이야기에 몰입하며 웃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고, 즐겁고 뜻깊은 문화체험 기회가 될 것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문화적 감수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증진과 체계적 준비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향상을 위한 제도이다. 이번 리플릿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의 및 체계 구축의 필요성 ▲학교 내 학생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성 및 운영 안내 등을 담고 있다. 해당 리플릿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각급학교 및 지역기관에 배포하여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이해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본 홍보자료가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시립반송도서관은 25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과학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2010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전국 규모의 과학강연 프로젝트로,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전국 50여 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강연은 ‘10월의 하늘’ 주제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두 명의 과학자가 ▲‘습관의 과학’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강연을 펼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4일부터 20일까지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로 신청하면 된다. 송애경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며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