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2022년 출산율은 직전 연도보다 높은 합계출산율 1.0명 선을 기록했다. 국가통계포털에 지난 12일 발표된 ‘2022년 전국 시군구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전년도보다 3.7% 감소한 0.778명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0.839명으로 기록됐다. 반면,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28명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대비 32%, 경기도 평균 대비 23% 높은 수치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한 국가나 사회의 출산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2.0명 이상을 기록해야 하지만, 국내 합계출산율은 1984년부터 2.0명 아래로 내려갔고, 2018년에 1.0명보다 낮아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의 2022년 합계출산율은 1.0명 이상을 유지했으며, 전국적 추세와 달리 전년도보다 증가한 특징을 보였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시군구 중 합계출산율이 증가한 지
경기뉴스원 | 올여름 폭염과 수해로 지역 농수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지역 농수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에 양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추석 선물은 여주 농수축산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참여한 것이다. 이충우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여름 폭염과 수해로 지역 농수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을 사랑해 주시고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특산물 육성 및 지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사업 등 지역의 농수축산물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 |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원봉사 수요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등재 대상은 1997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 내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 기준 봉사활동 누적 15,000시간 이상을 기록한 10명의 봉사자이다. 등재 봉사자 중 최고령자인 신봉섭 어르신은 1998년 1월부터 만안노인복지회관에서 안내 봉사, 체력단련실 관리, 식당 및 목욕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분으로 경기도 내에서도 최고령 봉사자이다. 더불어 고 김순옥(87세) 님을 비롯해 송재숙(75세), 이승복(67세), 김경숙(65세), 고양명(63세), 이남심(61세), 권태운(60세), 김윤주(51세), 양동성(50세) 님 등도 영광스러운 공간에 이름을 올렸다. 제막식 이후 대강당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봉사자들의 활동 영상 상영 및 헌액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 칼림바, 클래식 기타, 성악 등의 자원봉사단체
경기뉴스원 | 안양시 관내 모든 87개교에 공급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가 강화된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지난 14일 공동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수산물에 이어 가공식품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는 박미진 센터장과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 학교급식에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4개 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책회의를 통해 센터와 공급업체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와 관련있는 가공식품인 소금, 수산가공품(어묵, 김류, 생선가스류), 전통장류 등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방사능 검사는 품목별로 검사주기를 설정하고, 소금(원수, 원재료)은 현재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수산가공품 및 전통장류는 연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검사를 강화해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결과는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와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식재료 안전성 관리를 위한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도입, 2024년부터 시행하는 소비기한 표시제 적용 현황 점검, 상품 설명자료 제작 등에
경기뉴스원 |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ESG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6일, 공사 직원들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3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에 참여하며 수해지역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힘을 보탰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란 에너지 효율 인식 개선과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 마라톤 대회다. 대회 참가비는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고효율 LED 기기 교체 등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탄천종합운동장 김지욱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달리며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독려해 일상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화된 교육과 맞춤형 서비스로 시민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고, 새로운 인생을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혀..
경기뉴스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부터 이동무대차량의 대형스크린을 활용해 각종 시정 및 주요 행사일정을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홍보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성남시청 앞 광장에 이동무대차량을 배치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성남시 내 주요 광장이나 지하철역 주변, 시장 등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무대차량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성남시 시책을 설명한 주요 동영상과 시 행사 포스터 이미지 등이 송출될 예정이다. 성남시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성남예총의 이동무대차량은 지금까지 문화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곳곳을 다니며 미니콘서트(연간 19회) 등 문화공연을 개최해왔다. 그 외에도 공공예술 및 민간단체 공연 등 다양한 행사장소에 투입되어 활용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 “지자체 중 최초로 이동무대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하여 기존 시정홍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알 권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뉴스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개최한 2023년 가명정보 활용 아이디어‧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주최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였고, 양평군을 포함한 대상 5개팀, 우수상 11개팀이 수상했으며 기업‧기관, 학생까지 보건의료, 금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양평군 데이터정보과는 교통과와 함께 ‘가명정보의 결합적 활용을 통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분석’을 주제로 관내 주민정보(성별, 연령대, 장애인 등록 여부 등)와 LG U+의 통신사 위치정보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컨설팅으로 ㈜나이스지니데이타와 협력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가명정보 분석은 양평군의 교통사고, 유동인구 현황을 통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보행패턴을 파악하여 지역별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여 정책 개선에 활용을 목적으로 두고 실시했다. 분석 결과 양평읍 공흥리(어린이 보호구역), 단월면 삼가리(노인 보호구역), 용문면 마룡1리(장애인 보호구역)을 1순위로 선정했으며 이를 활용해 양평초등학교 앞 지정 확
경기뉴스원 | 여주가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 민선 8기 주요 핵심 공약사항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의 중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타당성조사가 9월 14일 행정안전부가 정한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타당성조사 착수에 들어갔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에서는 7월 14일 경기도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였으며,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선정되어, 8월 28일 여주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에 대한 사업설명을 통해, 9월 5일 과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기로 최종 의결하였다. 여주시는 본격적인 타당성조사가 시작된 만큼 시민의 오랜 염원인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타당성조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스타트업 기업 11곳의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과천시는 ㈜과천상상PFV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아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B동 2층에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11개 호실의 사무공간(전체 면적 1,216.34㎡)을 조성하고, 입주 기업을 공개 모집해 선정된 11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임대료 없이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한 기업체 대표자는 “타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지리적 입지를 지닌 과천이 초기 창업 기업에게 선제적으로 무상임대 사무실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과천시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성장지원 정책까지 강화하게 되면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초기 창업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식적·물적 지원을 제공해 과천시의 미래동력이며, 모두의 꿈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희망한다”라고 화답하며, 과천시의 경제 성장 및 상생에 뜻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