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는 9월 29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골목놀이 크리에이터 활동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추진된 동구의 골목놀이터 1~3호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내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골목놀이터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 3호점까지 설치했으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골목놀이 활성화를 위해 공모형 프로젝트 ‘골목놀이 크리에이터(CREATOR)’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관들의 활발한 놀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복지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골목놀이 사업 성과 보고(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시청 하늘정원 골목놀이터 조성사업 소개(부산시청 총무과) ▴우수사례 발표(어린이집)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구는 9월 27일,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 야외광장에서 ‘2025년 동구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보호 민관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유관 기관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분관 ▲동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 동구지회 ▲부산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장애인 분과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노인학대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건강하고 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BNK부산은행에서 추석을 맞아 ‘동백萬開(만개)’ 나눔 사업을 통해 총 3,300만 원 상당의 동백전 선불카드를 관내 취약계층 660세대에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전달식에는 BNK부산은행 이봉수 구포지점장, 최성우 구포부지점장, 정인아 북구청영업소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봉수 구포지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BNK부산은행이 보여 주는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북구청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 ‘동백萬開(만개)’ 나눔 사업은 2008년부터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과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BNK부산은행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 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인 황영문 센터장(한국안전기술지원센터)과 오충인 대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를 초빙해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위험성 평가 실시 전 필수 교육 등으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고 일터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떨어짐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 습관화, 동료 간 상호 안전 확인 문화 확산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자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이라며, “모든 직원이 ‘나부터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에서 철저히 안전 수칙을 지킨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7회 UN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남구청 개청 50주년과 유엔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함께 잇는 평화, 함께 꿈꾸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감사·연대·미래를 핵심 기조로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 국제 문화 교류, 미래 세대와의 평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기념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는 유엔기념공원 삼거리에서 평화공원 특설무대까지 이어지는 ‘평화 퍼레이드’가 열린다. 유엔 참전국 기수단과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군악대·군 의장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공연팀 등 300여 명이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평화콘서트가, 둘째 날인 26일 저녁 7시에는 ‘Peace:ON 페스티벌(피스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는 ▲개청 50주년 기념 포토존 ▲유엔 창설 80주년 워크스루(체험형 전시) 특별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체 교육복지사 36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생 사례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학습, 정서, 행동 등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복지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제 사례관리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최성진 교수(상담임상심리학과)가 진행하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는 정서와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지원 방법으로, 교육복지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어,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재개교를 앞둔 신연초와 관련해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과 점검단 운영 등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개교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신연초 재개교 추진 업무 검토 보고회’를 개최하여 재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진행 현황 ▲통학로 안전 대책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등 핵심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신연초는 인근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2024년 3월부터 임시 휴교에 들어갔으며, 현재 본관동 리모델링을 비롯한 노후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되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중 신연초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구역 ▲주변 환경 정비 상태 ▲공사 진행률 ▲교구 및 시설물 안전성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필요한 예산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차질 없는 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개교 준비 상황 점검단’을 구성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2025년 하반기 관계기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차량 12대, 학원 차량 10대 등 총 22대를 대상으로'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하며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합동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와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 프로그램 ‘10월 달빛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시간에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체험을 통해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추석 및 전통 민속놀이’를 주제로 독서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추석과 민속놀이 관련 자유 독서 후 감상 나누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체험형 독후활동 ‘우리나라 랜드마크 오르골 만들기’ ▲참여 소감 나누기 등 총 3가지 활동을 통해 한가위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달빛놀이터는 책과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시회 ‘수학자의 비밀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수학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세계 3대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 뉴턴, 가우스의 대표 업적을 바탕으로 한 방탈출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난이도(상·중·하)를 선택해 30분 안에 ▲아르키메데스의 나선 원리를 활용한 암호 맞추기 ▲뉴턴의 사이클로이드 곡선 탐구 체험 ▲가우스의 정17각형 퍼즐 맞추기 등 문제를 해결하며 ‘흩어진 수학 노트 조각’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수학을 어려운 학문이 아닌 재미있고 창의적인 도전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수학문화관은 학생과 시민이 생활 속에서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