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의회는 23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3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점거하는 중요한 절차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의안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안 심사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3월 24일 오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쌍용1·2·3동)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쌍용·백석·성정·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 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5분발언을 통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모델 구축과 시민 체험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도보 출근 등 일상 속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먼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청의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엄 의원은 먼저, 신규 공공청사를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넘어 에너지 자립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공공청사를 탄소중립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체험 거점 구축의 필요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기준 천안시는 산불 발생 건수 10건으로 전국 3위, 충청남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천안시가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천안시 의용소방대는 약 9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주체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운용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이달 20일 구청에서 제주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기탁식은 공직자의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교류를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하루 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 금액은 제주로 이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제주시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향 사랑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3일 직을 사임하며 정치적 결단과 성과를 동시에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사임의 변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 처리한 682건의 개혁·민생 법안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사법개혁 3법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설립 등 검찰·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했음을 부각하며, 법사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마무리했음을 강조했다. 민생법안 처리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 반도체 특별법, 학자금 상환법, 광역교통 특별법, 지역 의료 강화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하며 국민 중심 의정활동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사임을 통해 추 위원장은 본선 경쟁을 위한 정치적 포석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제 국민께 직을 돌리고 경기도 승리를 위해 힘쓰겠다”며, 본선에서의 경기도 승리와 국민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사임은 단순히 직위를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법사위원장으로서의 성과 완수와 정치적 신뢰 확보, 경기도지사 본선 경쟁 준비라는 삼중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추미애 위원장은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3월 23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함께 ‘따뜻한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백미 10킬로그램(㎏) 10포를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매년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백미, 사골 밀키트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폭력(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기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전담기구 운영’을 주제로 학교폭력 법령과 전담기구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보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 조은영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학교와 조사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