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와 함께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아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실버도우미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활동, 신체 표현 놀이 등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9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책방지기’가 되어 5권 내외의 추천 도서와 서평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책방 이름과 주제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책방지기의 도서는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용 서가에 전시되며, 책방지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일반 이용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하여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한줄 한빛’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글을 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책 속의 인상적인 문장을 함께 읽고 필사한 뒤 캘리그래피로 담아내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특히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책 속의 따뜻한 문장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캘리그래피로 자신만의 문장을 빚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부·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및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미생물 검사는 급식실 조리도구의 살모넬라균 및 대장균 검출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방사능 검사는 연중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2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안전성 검사로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하여,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약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공약 이행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개선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 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52건 ▲정상 추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하여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