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경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중학생 교육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가, 고등학생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위촉한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가 맡으며, 교원 교육은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가 맡도록 구성됐다. 학생 대상 교육은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 감수성 깨우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부당 노동 행위 대응 등 청소년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원 대상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노동법, 학생상담 사례와 대처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어 교원의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 도교육청은 ▲극한 호우 대비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재난 사진 전시 ▲도교육청 직원 안전수련원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심폐소생술 ▲화재 예방 교육 ▲생존배낭 꾸리기 등 학교별로 자율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난제였던 방송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방송운영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교직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섰다. 13일(월), 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방송운영관리지원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교 방송 운영 관리와 현장 지원 방안을 비대면 화상회의(마주온)를 통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쌘뽈여자고등학교 이승복 교사의 생생한 현장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처음 방송 업무를 맡아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방송 업무 흐름 이해 ▲방송 장비 사용법 ▲방송부 학생 지도 방법 등 학교 교육과정(입학식, 졸업식 등) 운영에 따른 방송 업무를 지원하는 맞춤형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다루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퇴직 및 현직 교원, 외부 전문 기관,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현장지원단을 조직했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기계 조작이나 방송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 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는 관내 외국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외국인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 6,200명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 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1만 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학기 초등 영어 및 중국어 방과후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방과후캠프는 4월 둘째주부터 12주간 당진교육지원청 내 지정 강의실에서 실시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기 캠프는 언어별로 대상 학년을 차별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중국어 방과후캠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 성조부터 실생활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진다. 영어 방과후캠프: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집중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학교 진학 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심화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프의 모든 과정은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 역할극, 만들기 등 활동 중심(Activity-based)의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 꿈나래학교는 4월 9일, 학교 내 카페꿈터에서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과 성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교사와 경력 3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선배 교사들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러닝 메이트(Learning Mate)’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들은 상시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업 혁신과 학급 운영 역량을 지원하고자 한다. 인경숙 교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교사들이 멘토 교사와의 자리를 통해 역량을 이어받아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진꿈나래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부터 3주간 관내 동남아시아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땀띤(Tâm Tình, 속 깊은 대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명인 ‘땀띤’은 베트남어로 ‘마음을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뜻하며, 당진 지역 동남아시아 다문화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한다. 연수는 ▲한국의 학교 생활 및 교육과정 안내 ▲양육 고민을 나누는 ‘마음 나눔 푸드테라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및 마약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날 실시되는 ‘똑똑! 한국 학교 가이드’ 교육에서는 ▲나이스(NEIS) 학부모 서비스 활용법 ▲한국의 교육과정 및 평가 방식 이해 ▲가정 내 훈육법 등 자녀 교육에 필수적인 실무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와 연계하여 추후 가족 단위 ‘당진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인 탄천·우성 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논산시 채운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소독 실태와 가축전염병 방역 상황을 살피고자 실시됐다. 공주시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역 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으며, 논산시 항원 검출 농가를 기준으로 한 방역대상 농가(반경 10km 이내)나 역학 농장도 없는 상태다. 시는 바이러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상시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8개 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가금농가인 탄천면 현대팜스에는 농장 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차단 방역을 위한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제작한 맞춤형 방역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을 운영해 농장 차단 방역 실태를 날마다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 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