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연수 참여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오는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운대·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에서는 관리자,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여하며 연수 내용을 현장에 공유·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조인정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가 전포 일대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 운영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최근 전포카페거리·전포공구길·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함께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포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 주요 상권을 하나의 ‘전포 청년상권’통합 브랜드로 구축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전시·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포카페거리·전포공구길·전포사잇길 3개 상권을 통합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공동 행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와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그동안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상환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의결했고, 지난 3월 심의에서는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현물 공여를 인정함으로써 그동안 길게 이어져 온 정상화 논의에 물꼬를 텄다. 설립자 측도 사분위 결정에 따라 선결부채에 상응하는 부동산을 정선학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 지난해 발생한 3명의 학생 사망 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고자 교육청 직원까지 파견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법인·인사·교육·법규정비 등 다방면에서 걸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이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한층 강화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운영 지원’을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습공동체(학생·교사·학부모)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학교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며,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이음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은 북구(사상)마을학교, 지역 문화시설, 도서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초·중·고 다수 학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은 지역기반의 실질적인 배움 활동을 경험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부모 및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노현빈 박사가 ‘AI 시대, 수학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안 하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수학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까지 과학 분에야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과학창의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자기주도적 연구와 팀 단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융합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운영 부문은 ▲자연관찰캠프(초등 5~6학년) ▲과학실험한마당(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고등학교 2학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초 4~6학년, 중·고 1~3학년) 등 총 4개 부문이다. 대회는 5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우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산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