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50가족(1일 50가족) 대상으로 가족 특별 체험교육 ‘우리 가족 겨울 연주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주자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유아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친숙한 겨울 동요를 함께 부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연주했다. 음악 활동 이후에는 진흥원 내 마련된 4개의 체험 마을에서 자율 체험 활동을 했다. 이어 겨울철 대표 간식인 꿀고구마를 제공해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줄어든 영유아에게 음악과 놀이가 어우러진 활기찬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이번 체험으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온기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교육 환경 변화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담은 개념이다. 2026년 수업 변화의 새로운 이상(비전)으로, 관계 속 성장의 가치를 제시한다. 교사는 학생의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고, 학생은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방향을 바탕으로 교사의 행복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관계 중심 수업을 현장에 안착하고자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수업 변화 계획은 ‘배움’, ‘실천’, ‘나눔’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배움 영역에서는 마음 지도력에 기반한 ‘관계성장 지원 연수’를 매월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청이 주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입장료 및 이용료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하며, 해당 개정안이 단순한 요금 체계 조정이 아닌 주민 부담 결정 구조와 의회의 책임 범위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입장료 및 이용료를 조례에서 직접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조례에는 상·하한선만 규정하고 구체적인 금액은 시행규칙으로 정하도록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구는 행정의 효율성과 탄력적 운영을 위한 조치이며 위법성이 없다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위법 여부와 입법적으로 가장 책임 있는 구조인지의 문제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시설 요금과 같은 주민의 금전적 부담 사항은 원칙적으로 조례로 정해야 한다는 점 △요금 수준과 인상 여부는 단순한 기술적 사안이 아닌 정책적 판단 영역이라는 점 △시행규칙 위임 확대 시 의회의 사전 통제 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조례는 주민이 자신의 부담을 예측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은 지난 11일 무거동 일대에서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사회안전예방울산협회, 학교폭력예방전국민운동본부, 울산시교육청안전망단체(회장 임용식), 무거방범대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눠 도보 순찰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순찰 과정에서는 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길과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살피고, LED 안내 표지판과 CCTV 등 방범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이소영 위원장은 “명절 기간에는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가 올해 첫 회기인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회는 복지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및 이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토론과 표결을 거쳐 최종 가결했다. 이날 최신성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 행정개입 사례 연구해야’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의 조기 발견을 위해 외부 개입에 필요한 근거 법령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과 이를 위한 사례 발굴,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올해 남구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시 전문 연구자 연구병행을 통한 사례 분석 및 행동지침 마련, 저장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상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4곳을 방문해 현장의 운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은 12일 호계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와 이삭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 복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같은 날 반올림 지역아동센터와 라온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각 기관에 각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방문한 기관들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지원,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기 교육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12일 중구 구역전시장과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소상공인들을 돕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지속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중구 구역전시장을 방문했다. 행사에 앞서 온누리상품권 할인, 환급 혜택 등을 전 직원에게 안내해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이용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은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사용해 제사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지역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단설과 사립유치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위생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과 정서적 소양을 함께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급식 위생 관리 강의, 인문학 소양 특강, 2026학년도 급식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첫 순서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양성호 주무관이 ‘유치원 급식 위생 관리’를 주제로 식중독의 주요 원인별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방안을 설명하고,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조사와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우형순 작가가 ‘명화 속 음식과 인간의 시간’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음식을 둘러싼 정서적·문화적 가치와 함께, 유아 급식의 의미와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연수 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안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한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12일 ‘신학기 준비 초등학교장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 초등학교장과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신학기 운영 전반을 함께 살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지원, 기초학력 보장,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신학기 준비와 밀접한 사항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부서는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방향 소통으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2일 오후,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앞서 산업로 내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연 실태 점검에 이어,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관계 공무원, 강북교육지원청, 중산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에 의존하고 있다. 약 15가구와 중산문화센터, 이화중학교가 연 1회 정화조를 비우는 수준에 머물면서, 비가 오면 생활오수가 빗물과 섞여 내려가고, 악취 민원이 되풀이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