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수학문화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이 수학적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산 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 인공지능 수학캠프, 반짝(팝업) 수학 교실 등 특별 체험과 주말, 자율 체험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수학적 모형(모델)으로 해결해 보는 ‘산업 수학 연구’ 프로그램이 오는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교과서 속 수학이 사회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탐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는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인공지능 수학캠프’가 열린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수학 제작물(콘텐츠)을 직접 제작해 보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른다. 1월 7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에는 초등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인 ‘반짝(팝업) 수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교육연수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등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교사 1급 자격연수와 다양한 직무연수 등 총 12개의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등 정교사 1급 자격연수’는 31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국어, 수학, 영어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사 지도력(리더십), 수업 설계와 분석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교과목이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만들기 역량 강화, 소담소담 상담 역량 강화, 영양교사 역량 강화, 기초학력 향상 역량 강화’ 등의 집합 직무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에는 복직(예정)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도 각각 운영해 신규, 복직 임용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신임 교육전문직원 임용자들의 교육행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연수로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취로 이어져 울산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재해위험시설 D등급을 받았던 중구 평산초등학교 옹벽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시설 안전성을 최상위 수준으로 개선했다. 이번 보강 공사에는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사 완료 후 진행한 정밀 안전 점검 결과 가장 안정적인 단계인 A등급으로 상향됐다. 평산초 옹벽은 지난 2022년 심각한 균열이 발견돼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진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잠재적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사 구간이 중구 약사동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 구간과 겹쳐 수목 훼손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대형 크레인을 활용하는 일반 공법 대신 도로와 인도에 비계를 설치하고 소형 천공기를 투입해 벚나무 훼손을 최소화하는 특수 공법을 적용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보강 공사는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보존 요구까지 충족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외솔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 15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훈격별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1명, 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퇴직자가 근무했던 소속 기관 동료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교육청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의 오늘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동안 울산교육을 위해 애써 온 모든 퇴직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공정무역 가치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윤리적인 제품을 공급하는 ‘공평하고 윤리적인 무역 거래’를 실현하는 ‘착한 가게’를 뜻한다. 공정무역실천기관은 공정무역 제품 사용을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는 모범적인 기관에 부여된다.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2년마다 부여하며 이번 2차 재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2월 14일까지다. 지난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2021년 전국 교육청 중 최초로 공정무역실천기관 인증을 받았다. 2023년 재인증 이후 현재까지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청내 카페 ‘청마실’과 ‘숲375카페’에서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 음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해마다 연 2회 홍보 활동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원(사진·부의장)이 정부의 ‘지역특화형 비자(F-2-R)’ 제도 시행에 따른 울주군의 인력유출 우려를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최근 울주군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은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지방소멸지수 ‘위험단계’, 특히 두동·두서·상북·삼동 등 일부 면 지역은 ‘고위험 단계’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의 장기 체류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F-2-R 비자 제도 대상 제외 지역으로 분류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울주군은 농업·축산업 등 1차 산업 비중이 높고,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 대표적인 산업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제도 구조상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선택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쏠릴 경우 울주군의 기존 외국인 근로자마저 타 지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등 인력 확보 경쟁에서 구조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30일 본회의장에서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해의 모든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국장 퇴임식과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유공 공무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무식에 앞서 강부근 의회사무국장(지방서기관)이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열려 공로패와 가족에 대한 감사패 전달,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종무식에서는 중구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5년 우수의원으로 행정자치위원회 김태욱 의원과 복지건설위원회 정재환 의원이 각각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출입기자단을 대표해 경상일보 주하연 기자가 상을 전했다. 김태욱 의원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직을 맡아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100억원대 공모사업의 준비 부족 문제와 마두희축제 방만 운영 등을 지적했으며 정재환 의원은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 삼호교 붕괴 사고 대응 미흡과 폐기물 수집업체의 예산착복 의혹 등을 제기해 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30일 북울산역 KTX 이음 첫 차 운행에 따라 현장을 방문, KTX 이음 정차를 환영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전 8시 59분에 북울산역을 출발하는 청량리행 KTX 이음 승객들을 만나 소감을 듣고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용객들은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지난 15일 북울산역 KTX 이음 정차 확정으로, 북울산역에는 30일부터 오전과 오후 청량리행과 부전행이 각각 2차례, 총 4편이 운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 북울산역을 중심으로 한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울산역에는 2026년 하반기 광역전철이 연장 운행되고, 도시철도 2호선 운행 계획도 있어 미래 도시 성장을 이끌 새로운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29일 오후 북구 머큐어앰배서더에서 열린 울산광역시의회 세미나 및 송년 행사에서 김종섭, 공진혁, 강대길, 손근호, 권순용 의원에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상패를 수여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늘 수상한 ▲김종섭 의원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학교시설 점검과 교육환경 개선 정책 제안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며 울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진혁 의원은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원전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과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원전산업 육성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대길 의원은 '울산광역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 등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섰다. ▲손근호 의원은 울산의료원 설립 방향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서면질문과 정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3동)은 29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약수·중산·이화 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결을 위한 주민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시 버스택시과, 북구청 교통행정과, 지역주민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선이 적은 외곽 생활권은 작은 조정이 곧바로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며 실효성 있는 개선과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구 482번 폐선 이후 약수·중산·이화 일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운행 중인 482번 노선이 농소차고지까지만 운행하면서 통학·통근 등 생활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주민대표는 482번을 모화까지 연장해 신설 운행할 것을 핵심 요구로 제시하며 “병원, 장보기, 통학 같은 일상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노선의 끝을 생활권까지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432번 직행버스 정차 개선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일부 구간에서 정차가 부족하다”며 “생활거점 중심으로 정차 지점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