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주말 금산인삼 에프씨(FC) 데뷔전이 있었다”며 “군민들께서 지역 축구팀의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홈경기 일정을 안내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는 14일 지역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며 “교통 및 안전 계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군수는 동절기 건설공사 해제와 관련해서는 “농번기·호우기 이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6일 칠원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3월 일일 강좌 ‘아로마 차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 참가자들은 아로마 오일의 다양한 쓰임새를 배우고, 취향에 맞는 오일과 찻잎을 골라 직접 티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티백을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일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는 향을 골라 나만의 티백을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티백과 함께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 관계로 다음 달부터는 강좌를 잠시 쉬게 되지만, 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3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경험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원·공원 운영 활성화, 문화·관광 콘텐츠 교류, 공동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백난영 대표이사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단월면 이장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월면사무소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2026년 구구팔팔 건강하게 달리자’ 실버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노인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해당하는 단월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카 대상자 추천은 마을 사정에 밝은 17개 리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사유로 보행 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 26명을 추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해당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르신들이 구구팔팔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중심의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