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네팔 연방행정부 직원과 한국-네팔 친선병원 의료진 등 15명이 강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사업과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이 수행하는 ‘네팔 박타푸르 취약지역의 빈곤층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연수 중인 네팔 연수단이 한국의 지역 보건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강동구보건소를 찾았다. 구는 연수단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와 가족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센터, 마음상담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연수단은 강동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과학적 측정과 평가를 바탕으로 운동 상담과 맞춤형 처방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접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증진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60세 이상 구민 대상 ‘근력 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헬스케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거점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르신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방 중심 돌봄을 지원한다. 이번 ‘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규 개소한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해 총 6개소(사근·송정·왕십리·금호·마장·성수)에서 동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성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위해, 신체기능평가(SPPB) 점수를 기준으로 반을 구분해 운영된다. 신청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센터를 방문해 신체기능평가를 사전 실시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반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행 이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청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간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는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263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 동과 관계없이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실물 지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개인은 최근 1년, 법인은 최근 3년)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보통·미흡 3단계 중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포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포함해 1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3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급, 포상휴가, 당직근무 면제, 희망부서 전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 위생 안전을 위해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4월 중 거리가게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민간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등 즉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명동에는 346개의 거리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243곳(70.2%)이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거리에 줄지어 선 거리가게는 이미 관광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중구는 K-관광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거리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수거해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검사 결과 부적합 먹거리가 확인되면 판매 중지와 보완 조치를 병행해 제도 공백을 메우고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검사는 관광객이 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4월에 진행된다. 구는 먹거리 취급 거리가게 대상 무작위로 선정해 부패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민간의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식품 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성인 독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20대를 중심으로는 오히려 독서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20대 독서율은 75.3%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Text-Hip)’ 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SNS를 통해 독서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함께 읽고 나누는 참여형 독서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송파 책-친’은 ‘함께 책 읽는 친구’라는 의미로,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이다. 개인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형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독서 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4월 주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11일 쌍문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3월 31일 방학2동 주민센터까지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공무원이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체계, 대상자‧지원 내용, 발굴방법 등이 안내됐다. 교육의 끝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봉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