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국민의 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은 3월 1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주호 수상레포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상레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영주댐 준공 이후, 영주호와 그 주변 부지의 관광 자원 개발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상레포츠를 지역 관광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주시는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전통적인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통한 역동적인 관광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관광 트렌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이 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영주호를 활용한 수상레포츠 산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 시군의 사례를 참고하여 카약, 패들보드, 수상스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지역 주민의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원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교문을 닫는 학교’가 더는 낯설지 않은 시대가 왔다. 새 학기, 새 친구를 기대해야 할 아이들보다 떠나는 학생이 더 많은 현실. 경기도 곳곳에서 폐교가 줄을 잇고 있다. 그 배경엔 너무나 익숙해진 두 단어 ― 저출생과 고령화 ― 가 있다. 장윤정 경기도의원은 이 위기의 뿌리를 정확히 짚는다.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진 학교는 결국 지역의 숨결까지 끊어내고 있습니다. 폐교를 단순한 ‘종료’가 아닌 ‘전환’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의 학령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다. 2025년 현재 144만 명 수준인 초·중·고 학생 수는 2031년에는 115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6년 새 29만 명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중·고교, 대학으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 전반을 흔드는 심각한 흐름이다. 올해 경기도 내에서도 6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다.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한 지역의 중심이 사라지는 순간이며, 한 세대가 이탈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농어촌이나 중소 도시의 경우, 폐교는 곧 지역 공동체의 축소로 직결된다. 하지만 문제는 폐교 자체보다 그 이후다. 당장 교실 불을 끈 건물들은 대부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도의회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과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북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문화위원회 안지윤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했으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에 대한 용어 정의, 도지사의 책무, 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가 활성화되어 도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충청북도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13일 충북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 후,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도의회는 도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스포츠의 날 및 스포츠 주간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문화위원회 박재주 의원(청주6)이 대표 발의했으며, ‘스포츠기본법’ 및 시행령에 따라 매년 10월 15일을 ‘충청북도 스포츠의 날’로, 4월 마지막 주간을 ‘충청북도 스포츠 주간’으로 지정하게 된다. 지정을 통해 도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생활체육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스포츠의 날 및 스포츠 주간의 정의, 도지사의 책무, 행사 운영 및 포상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도내 스포츠 행사가 더 다양해져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조례안은 13일 충북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되며,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총 76억 원의 예산을 편성,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 분야 보조금은 학교 교육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13개 교육경비 지원 사업에 39억 4천2백만 원을 지원하며, 보편적 교육복지사업과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급식 경비,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비 등이 주요 지원 항목으로,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에도 9억 9천7백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미래 교육 협력 지구 사업을 통해 18개 사업에 34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3월 말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4월부터는 ‘두바퀴 in 양평’ 사업을 시작해 관내 2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레저와 환경 교육을 연계한 지역 특색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공무직원과 특수운영직군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취업규칙’을 2025년 3월 1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이원화된 두 직군의 취업규칙을 통합해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모성보호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했다. 특히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정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정된 취업규칙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넘어서, 근로자들의 청렴의무를 명확히 하고, 성범죄 및 음주 운전 등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하는 등 공정한 채용과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포상과 징계 감경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근로자의 책무성과 고용안정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출산휴가와 난임 치료 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산·사산 휴가 등의 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특별 휴가를 늘리고 육아시간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가정생활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개정된 취업규칙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1만여 명의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에 적용되며, 이를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28일 오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행부로부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 계획과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의회 의장단과 주민대표, 복지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관내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설명한 뒤, 남양주와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의 배경과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의회 의장단과 주민대표 간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며,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논의가 지속될 예정이다. 조성대 의장은“작년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안’이 보류된 이유는 이 시설을 양주시에 도입하는 것이 맞는지, 우리시에 장사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등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집행부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3월 5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청소년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월 25일 과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와 과천시청소년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린다. 시의회는 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5일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후, 12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한다. 이후 17일에는 최종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여 과천시장에게 송부할 계획이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후보자의 공직관과 도덕성, 자질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형서)는 27일 개최된 제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청권 광역 투어패스 및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관련 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질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시 실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인율 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며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조건 하에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광역 투어패스 사업의 체류형 관광 유입 확대 전략에 대해 질의하며 "결합 상품을 구성할 때 타깃 고객층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용역이 선행되었더라면 더욱 정교한 상품 구성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충청 광역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세밀한 내·외부 환경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대전시, 국민의힘)은 "예산 편성 전 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가 먼저 이루어진 과정은 시간적 제약이 있었기 때문으로 이해되지만, 용역이 선행되어야 했다"고 언급하며, "시민들의 요구와 눈높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서학원 의원이 28일 5분 발언을 통해 이천시의 인사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단체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현재 인사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첫 번째로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의 국별 인사 운영 방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7급 이하 일반직 국별 인사는 조직의 국·소·단장이 책임을 지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서 의원은 이 인사 제도가 실제로는 부서 간 개인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평가와 갈등을 초래하고, 능력보다는 '줄서기'와 친밀도에 따라 인사 발령이 이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는 공무원들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공무원 수가 늘어날 경우 좀 더 신중하고 체계적인 인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두 번째로 이천시의 변호사 채용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이천시 감사법무담당관실에는 2명의 가급 임기제 변호사와 8명의 고문변호사가 있으며, 법무부 소속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