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5일, ‘2026 광진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진 SNS 서포터스’는 구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광진구는 SNS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스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구민 및 광진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서포터스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광진구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고, 그 중 우수 콘텐츠는 광진구 공식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1권역)과 방이동 445-7(2권역)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 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8만 원이다. 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8개소에서 열린다.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 제사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지급,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중곡제일시장 ▲자양전통시장 ▲화양제일시장 ▲노룬산시장은 구매 금액별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을 증정한다. ▲자양한강시장 ▲영동교시장 ▲면곡시장은 구매 금액에 따라 시장 상품권 또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성시장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떡국떡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신성시장 ▲자양전통시장 ▲자양한강·노룬산·영동교 연합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련 품목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장별로 투호·다트 게임, 복주머니 경품 증정, 떡메치기, 설음식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각자 꿈을 이루고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청년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공익인재 ▴서울선순환인재 ▴서울희망 대학진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원활한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업‧직무 및 졸업생 멘토링, 장학생 봉사단 등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이강백 현대자동차그룹 책임매니저, 김혜진‧정인태 변호사, 정현강 내이루리(주) 대표 등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마친 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러분처럼 나도 변호사로 활동하다 사회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시작, 시장이 된 케이스”라며 “여러분도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후배들의 동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가 되어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세대 규모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현대식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를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2024년도에 이미 확정했었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시는 2025년 3월 27일자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했다.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하여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됐으며,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이를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8세대(276세대→304세대)로 대폭 늘어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정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필지의 67.9%가 90㎡ 미만의 과소필지이며, 도로 접도율은 24.19%, 호수밀도는 92.4호/ha로 주택 밀집도가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하다.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총 6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의 연결로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2월 5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장길천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진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추경 예산안은 17억 8,800만 원 규모로 예결특위는 오는 2월 10일까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첫돌축하금 지원 예산 6억 5,300만 원 등에 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길천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6년도 첫 추경 심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호 부위원장은 “위원장님과 함께 의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2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급격한 확산으로 보행자 충돌, 인도 주행, 무단방치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는 여전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대한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사업추진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계획을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안전시설(주차시설·거치대) 설치,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교육·홍보 등 사업추진 근거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의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보행량이 많은 구간·취약구간에서 통행질서와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최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보행자 안전과 공공장소 질서가 함께 확보되지 않으면 사고와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유현 의원은 지난 제9대 의회 개원 초기부터 어르신 공중목욕탕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집행부를 설득해 ‘어르신 목욕탕 이용 무료 바우처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책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언에서 윤유현 의원은 단순한 바우처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복합센터는 ▲어르신 전용 공중목욕탕 ▲무료 급식소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1~2층)을 갖춘 3~4층 규모의 시설이다. 이에 구체적인 부지로 과거 남이경로당이 있던 남가좌동 368번지 일대(약 450평)를 지목했다. 윤 의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유휴공간을 확인했다” 며 “해당 부지에 현재 공원 조성 계획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집행부에서 난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초등학생 방학 중 양육 공백 문제 심각성을 지적,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을 제안했다. 강민하 의원은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던 아이들의 점심 식사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오롯이 가정의 몫이 된다” 며 “특히 돌봄교실 추첨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식사 제공이 없는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2주에 100만원이 넘는 ‘밥 주는 학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절박함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양육 공백 문제를 사회 구조적 과제로 규정, 서대문구만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초등학생 방학 중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제안한 것이다. 특히 사업 추진 시 ▲기존 복지의 틀을 넘어서 ‘일·가정 양립’ 관점에서의 정책 접근,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연계한 부서 간 협업형 상생 모델 구축, ▲다자녀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설계 등 세 가지 방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