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원어민 리딩·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3회차로 구성돼 수요일 11회, 토요일 2회로 운영되며 방과 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읽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실용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의 소그룹 토론을 통해 다양한 영어 지문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토론 중심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WhyUp 영어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민진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 상록구는 내달 31일까지 약 5주간 관내 경로당 122개소에 설치된 에어컨 307대를 대상으로 점검·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로당 에어컨 점검과 세척을 지원하고 있다. 상록구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냉방 성능 점검과 내부 먼지·오염물 제거, 소독을 포함한 분해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기기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도서관 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 안산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3D 모델링 과정, 어린이 진로 독서 프로그램 등 도서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생활권 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독서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이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지원청의 기획 역량과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이 결합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교육에 지역 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전 《흐르고 쌓이는》(2026. 3. 26.–6. 14.)과 연계해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출품작의 맥락을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직접 전달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자 한다. 이어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안산시 다문화 배경 주민을 초청해 큐레이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언어적·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방식을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전시 출품작이자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인 이건용의 〈동일면적〉(1975)과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동일면적’〉을 운영한다. 이건용은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리기’를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새롭게 정의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