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10월 20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솔라시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제환경위원회 안건 심사에 가결됐다. 권 의원은 “현행 조례에는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위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설치와 관련한 절차가 미비해 행정의 정당성과 공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에너지시설 설치가 법률에 근거한 절차적 정당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개정안은 △구청장·군수의 책무 조항 삭제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 근거 신설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설치 시, 의회에 사전 설명을 거쳐 동의를 얻도록 하는 규정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권기훈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관련 사업의 추진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공유재산 내 에너지시설 설치 과정의 행정 절차가 보다 명확해져 공공성과 책임성 모두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이 제320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 안전 및 이동 편의 증진 조례안'이 10월 2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하 의원은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전동보장구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환경 개선 사업 추진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하병문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동보장구를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10월 20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포화 상태에 이른 공설봉안당의 안장 여력을 확보하고 화장시설인 명복공원 인근 주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대구시 공설봉안당은 약 3만 700여 기를 봉안할 수 있으나,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향후 안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수성구에 위치한 명복공원은 대구시가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현대화 사업을 오래 전부터 추진해 왔으나, 그동안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에, 정 의원은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을 공설자연장지로 이관할 수 있도록 해 안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화장시설 이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코자 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공설봉안당 안치 유골의 공설자연장지 이전 허용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인근 지역(고모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10월 20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함으로써,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 의원은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한 명소 관람을 넘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 체험’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SNS를 중심으로 한 MZ세대의 미식 콘텐츠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식이 여행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는 막창·찜갈비·납작만두·따로국밥·무침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10미(味)와 서문야시장, 치맥페스티벌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먹거리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개발·홍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 기반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중환 의원은 “음식은 단순한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구과학영재교육원과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의 2025학년도 활동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먼저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영재 학생 114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창의적산출물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총 27개 팀의 수학·과학·발명·정보·융합 등 다양한 영역의 팀별 창의적 산출물 발표 및 전시, ▲전문가 피드백, ▲학생 간 상호 토의 및 성찰 나눔 활동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소리 전달 및 울림, ▲지구를 넘어:인류 생존 해법, ▲신천 생태학습장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융합적 사고와 독창적 과학적 탐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전문자문위원들이 각 팀의 발표에 대해 이론적 타당성과 탐구의 깊이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이후, 학생들은 상호 토의와 성찰 활동을 통해 탐구 결과를 재구성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학생 101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작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Beyond Differences, Together as One(차이를 넘어, 하나로)’을 주제로 '2025 중등 글로벌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글로벌 교육 행사로, 외국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의 슬로건 ‘Beyond Differences, Together as One’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배움과 체험, 나눔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의 가치로운 아이디어 공유 ‘영어 토크 콘서트 톡!톡!’,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영어 글쓰기 실습 ‘Writing Lab with AI’, 온라인 영어 독서 진단 및 맞춤형 독서 지도를 제공하는 ‘Explore Reading World’등이 있다. 또, ‘Steps into Global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아버지) 자!(자녀) 온(溫)가족투어’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말을 활용한 야외 활동으로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운 깊이 있는 대화와 교감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숲을 탐방하며 소나무 오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방짜유기박물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 딱따구리체조, 보물찾기 등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도 진행됐다. 참여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주말에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에 대해 반응이 매우 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맘 이음 가족 숲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정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참가 가족들은 숲의 다양한 생명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오감빙고*’를 활용한 숲 체험 활동, ▲자연물을 이용한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자율형 숲 트레킹 등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부모는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회복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잇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숲 캠프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0월 17일(금)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북구 명예감사관 회의를 개최하여 감사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청렴 북구’실현을 위한 민관 합동 청렴의지를 다짐했다. 2016년부터 운영 중인‘명예감사관 제도’는 구 행정에 대한 관심이 많고, 공직사회 비리 근절을 위해 사명감이 투철한 주민들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하여 내부감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도개선이나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사항 제보를 통해 구정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각 동에 1명씩 위촉되어 있는 명예감사관(23명)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주민불편 사항이나 비위 사실 제보,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명예감사관의 활동사례와 구 자체 감사활동 및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감사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고 특히 민관이 함께 청렴 북구 실현을 위한 청렴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윤리적 리더인 명예감사관은 구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온(溫)세상을 잇는 효행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원, 학부모,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효 동화 오디오존’에서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동화구연을 듣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구를 필사할 수 있으며, ▲‘내가 노인이 된다면?’ 부스에서는 노인 유사체험을 통해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의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효나무 키우기’에서는 효행 실천 다짐을 작성해 나무에 게시하고 효도쿠폰을 제작하며, ▲‘내가 만드는 우리 집 가훈’에서는 캘리그라피로 가족의 가훈을 적어 책갈피를 만든다. ▲‘효(孝) 이모티콘 만들기’, ▲‘세대 모두가 소통하는 언어’ 프로그램 등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