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학교 2층 도서관에서 보호자를 대상으로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우리집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교육은 자녀 양육과 일상생활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가정 내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웃음전도사’로 알려진 이완국 강사를 초청해 ‘가족 소통을 위한 유머 활용법’과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긍정 에너지 충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보호자들에게 유쾌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강연심 교장은“앞으로도 보호자가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3일 아침 ‘함께 투명할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가정과 학교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례초는 2025년 한 해 동안 매달 첫째 주 수요일 가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는 학생자치회 생태다모임에서 결정한 ‘손수건 쓰는 날’ 행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송성희 교장은 “이번 자원순환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참여한 교육가족과 재활용 자원 수거 봉사자에게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화장지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친환경 활동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남원읍)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주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이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법정 재원이 충실히 적립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지역농어촌기금은 제주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도 일반회계 1% 전입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출연금 등 법정 재원을 확보해 농·임·축·수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송영훈 의원은 “이 기금은 농어촌 진흥을 위해 안정적으로 확보돼야 하는데, 법이 정한 전입재원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반회계 예산의 1% 이상을 이 기금에 출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입률은 0.93%에 그쳐 추가 출연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개발사업 수익금의 ‘5% 이내’ 출연 해야 하는 규정이 있음에도, 실제 출연 비율은 평균 3%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 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대학교와 함께 ‘2025 하반기 정책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중등 복수자격 교원 확보 등을 논의해 초·중 연계 교육과정에 맞는 교원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운영학교의 교차지도를 지원하며 제주형‘교원양성–현장협력–정책연계’모델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안건인 초중등 복수자격 교원 확보 방안은 도내 초·중 통합운영학교 확대에 따라 학교급 간 연계 수업 운영과 탄력적 교원 배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제안됐다. 이에 양 기관은 초·중 연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원 양성체계 마련, 초등교육과 학생의 중등 교과 복수전공 확대, 통합운영학교 거점 실습학교 지정, 통합운영학교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안건인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자격과정(IBEC) 지속 운영 방안은 전문 교원 양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학교를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검토되어 양 기관은 지속적 협력 방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교사와 함께 생태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생태환경교육 자료 6종을 개발 및 보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교실 속 생태전환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실천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개발은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 지역 생태자원 연계 교육 내실화, 환경기념일을 활용한 계기교육 활성화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았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태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교사연구회와 현장 교원들과 협업해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와 지역 기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개발했으며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는 총 6종으로 이 중 ‘선생님, (잠수함의) 토끼가 되어주세요’, ‘지구, 우리 그리고 나를 위한 열두 달’은 도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각 7100부를 인쇄・배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학교 및 메타버스 활용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정보교육과 메타버스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내년도 교육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활용학교 사례 발표에서는 오가람 이도초등학교 교사가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메타버스에 인공지능을 더하다’를 주제로 메타버스 교육공간 구축 과정과 수업·안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고은지 제주여자고등학교 교사는‘디지털 창작 기반 메타버스 개발’을 주제로 학생 주도형 메타버스 제작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학교 사례 발표에서는 김태훈 대흘초등학교 교사가‘지역 정보자료 기반 문제해결 능력 기르기’를 주제로 지역 정보를 활용한 주제탐구 수업 사례를 발표했으며 김민주 서귀포고등학교 교사는‘인공지능·정보교육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인공지능 캠프 운영 등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인공지능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3을 위한 징검다리, 고교학점제 워크북’ 개정판을 8000부를 제작하고 도내 45개 중학교 학생들에게 1인 1책 보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이 학점제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와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자료이다. 개정판은 지난해 제작본을 기반으로 하여 진로·진학 분야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을 개발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지난 9월 25일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을 반영해 콘텐츠의 깊이와 현장 적용성, 최신 정책 방향을 강화하도록 구성과 활동을 전면 보완했다. 특히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점제 설명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활동, 과목 선택 체험, 학업 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로 구성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관심 분야와 희망 진로에 따라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워크북은 학년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진로 탐색 수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교사가 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헤리티크 제주 컨벤션홀에서 도내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수업 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고 교사로서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지난해 ‘교실로 불어오는 미래의 바람’과 올해 ‘변화 속 우리의 질문, 응답하라 2025’에 이어 ‘미래를 담은 수업, 함께 나누는 성장’을 주제로 2025년 초등 수업 나눔의 결산 행사로 운영됐다. 콘서트는 개회식과 함께 교사들의 고민과 기대를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인‘폭삭 속앗수다: 4인 4색 수업 이야기’에서는 네 명의 초등 교원이 자신의 수업 철학과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 ‘나의 해방일지: 당신의 수업을 추앙합니다!’에서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교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 5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 공간에서 자연·정원 관련 강의와 식물 산책을 진행해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교 행정실장님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 선거구)은 제44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해양수산분야 민선8기 공약이행 부진과 2026년도 예산안의 심각한 미반영 문제’를 질타했다. 양영수 의원은 “민선8기 공약이행률은 63%로 최상위권에 속하지만, 해양수산분야는 총28개 사업 중 절반인 14개 사업만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요 사업별 불균형과 미흡함을 꼬집었다. “농민수당은 내년도 예산이 80억 원 증액된 260억 원이 편성된 반면, 어업인수당은 증감 없이 12억 원에 머물렀다. 또한, 청년어업인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목표(월 200만원)의 절반 수준인 월 110만원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해녀의 전당 건립 사업은 타당성 용역 완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전무했다.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체계 구축 사업은 임기 내 목표가 수정되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부실한 상황이다”라고 꼬집었다. 양영수 의원은 "어업·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는 어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