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오픈런 행렬’을 기록했다. 모집 시작과 동시에 일부 대학에서는 접수가 조기 마감되고,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꾸려 지원하는 등 캠퍼스 전반에서 자발적 참여 열기가 확산됐다. 이번 봄학기 모집에는 총 2,023명의 청년이 몰리며, 재학 단계에서의 실전 직무 경험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먼저 진로·직무 탐색 중심의 서영커 1단계 캠프는 200명 모집에 1,093명이 지원해 약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참여대학에서는 참여자 모집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 인원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참여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서영커 1단계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당초 200명으로 계획했던 선발 인원을 271명으로 긴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5부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적용 시간은 24시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됐다.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성북구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1차 경고 조치 후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 독립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리 기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에서는 총 249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주택 거주자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유사 사업 수혜 중인 자 등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소득 기준은 부모 및 청년 합산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60% 이하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1억 2천2백만 원 이하이다. 단, ▲30세 이상 ▲혼인(이혼 포함) ▲미혼부‧모 등은 원가구 조사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3월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람회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행사로, 현장 종합상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영철 의원은 개막식 참석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미인가 국제학교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관리체계 정비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미인가 국제학교는 학교도 학원도 아닌 애매한 법적 지위 속에서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채 의원은 3월 5일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교육부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에 국제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약 40곳이며, 그 중 서울시교육청이 확인한 곳은 약 30곳 정도”라며 “나머지 미등록 시설에 대해 어떤 조사와 조치를 취할 계획인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지숙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학원 등록이나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유도하고 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시설도 있어 지속적으로 조사 중”이라며 “필요할 경우 수사 의뢰나 고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교육청이 파악한 것보다 더 많은 미인가 국제학교가 있을 것”이라며 “학원과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각종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복지 정보제공을 넘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동주민센터와 각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을 중심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 책자에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170여 쪽 분량으로 크게 8개 파트(인생케어 정책 소개, 생활 안정, 노령층, 임신·출산, 영유아·아동·청소년, 장애인, 청년·중장년·1인가구, 기타)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 복지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수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뇌혈관·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 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 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근로시간 제약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찾아가는 1:1 심층평가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먼저, 온라인 비대면 검진을 통해 우울, 불안, 직무 스트레스 등의 영역을 평가한다. 이어 임상심리사, 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에서는 2026년 봄을 맞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은 지난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개 조로 나눠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당제2동은 같은 날 오전 8시 ‘주민자율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을 포함해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청소는 기존 2개 구간(1구간: 행당역, 2구간: 무학여중·고교)에 1개 구간(3구간: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추가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주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