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하는 필수적인 생활 영역이다.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지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일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인은 시설의 문턱 앞에서, 정보의 장벽 앞에서, 보이지 않는 편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이러한 수많은 난관 앞에 멈춘 발걸음을 다시 내딛을 수 있도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이름에는 ‘누구나’라는 단어를 사용해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가꾸어 가는 공동체를 향한 다짐 위에 마포누구나운동센터가 세워졌다. 2024년 4월 제일 먼저 문을 연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백범로31길 7)’은 연면적 384.69㎡ 규모로 지하 1층은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 지상 1층은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건강측정실과 유산소운동실, 다목적체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폐렴, 무기폐, 뇌출혈, 경련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염력 또한 독감보다 현저히 높고 가족 내 감염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신생아 보호를 위해서는 출산 전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출생 직후부터 일정 기간 신생아를 보호하는 면역 방어막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생후 2·4·6개월에 실시하는 디피티(DTaP) 예방접종으로 영아가 스스로 면역을 형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아파트의 주요 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계획수립 과정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많은 단지에서 수선 주기가 부적절하게 설정되거나 관리비가 과다 집행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가(주택관리사, 건축소방기술사)와 함께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장기수선계획 검토 및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가이드 제공 ▲공사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방안 ▲도면 활용 능력 ▲관련 법령 및 지침 교육 등이다. 강동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해 입주민의 자산을 보호하고, 단기적으로는 효율적인 관리비 집행을 통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입 전형의 흐름과 실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시험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 김동진 교사(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 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총 310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영상은 추후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관심 있는 구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과 10월에 예정된 진로진학박람회 및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대입전략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더베스트 진학전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도 일정 소득을 수급권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으로 반영하던 제도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가(在家)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재가생활 초기에는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접지원을 조정하면서 필수지원을 우선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8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0개 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점검을 수행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항은 교통, 도로 등 분야별로 각 소관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4년도부터 매년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전 10시 강서보건소에서 응급 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처치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급대가 이송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08년 2만 1,905명에서 2024년 3만 3,03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산소 부족으로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82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이나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정확성을 높였다. 최신 지침에 따른 심폐소생술 절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해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는 이대목동병원 이재희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주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노원퓨처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퓨처로드'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미래 기술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연 40회 운영되며, 총 4,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체험형 BIG2(2시간), BIG3(2.5시간), BIG4(3시간)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콘텐츠를 선정하는 순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후 콘텐츠별 실습을 실시하고, 종료 후에는 만족도 설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2025년에는 생성형 AI, AR·VR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 영역을 확장하고, 학급별 맞춤형 콘텐츠 개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