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총회장 김용철)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기지역 시·군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문부촌 이사장의 개회사와 김용철 경기도총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철 총회장은 "먼 길 마다 않고 오늘 여기까지 오셔서 경기도 발대식을 축하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저는 오늘 말할 수 없이 감개무량합니다. 우리 새시대노인회가 우리 사회의 곳곳을 어루만져 건강한 사회로 탈바꿈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문부천 이사장은 "젊은 세대를 위한 기성 세대의 배려와 봉사를 통해 노인들의 위상을 높이자"며, "노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노인, 추하게 늙어가는 노인. 우리 새시대노인회는 곱게 늙어가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고 제언했다. 이날 문부촌 전국 중앙회 이사장과 경기도총회 김용철 총회장 그리고 경기도총회 홍보국장으로 위촉된 경기뉴스원 유형수 대표와 전국·광역시·시도총회 총회장과 여성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총회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진표 국회의장
경기뉴스원 | 헌혈증 기부는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우 가족들을 지원한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2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703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헌혈증 기부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직할봉사단 ‘경기도청년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될 예정이다. 민간단체겸 공익법인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KCLF)은 대한민국의 소아암과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소아암 전문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청년봉사단’ 150명 단원과 경기도 7개 봉사단체,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한 시민 박정현 외 6명, 도내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나눔실천에 동참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청년봉사단'은 도내 19~34세 청년 1천494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도민들의 삶을 보듬어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헌혈증 최다 기부자 김재영 단원은 “헌혈은 수많은 조건이 맞아야만 할 수 있는 쉽지만 누구나 할 수는 없는 봉사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이 함께 헌혈증이
경기뉴스원 | 70년에 걸쳐 지역사회의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공정 그리고 공익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학교법인 을지학원(이하 을지학원)은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연합뉴스TV의 최다액출자자로 변경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방통위가 16일 전체 회의에서 관련 심사 계획을 의결했다. 최대 주주 변경 적합성 여부를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면, 방통위는 전체 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이는, 방송법에 따라 방통위가 변경 승인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을지학원은 지난 2011년 연합뉴스TV 출범 때부터 지분을 출자하고, 이후 10여년간 연합뉴스TV의 2대주주로 참여해오다 이번에 1대 주주로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지분 29.25% 보유하고 있는 을지학원이 0.82% 지분 인수 약정 계약 체결로 연합뉴스TV 지분의 30.08%를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을지학원이 1대 주주가 되어 연합뉴스TV의 대표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경영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는 을지학원의 적대적 인수행위 부당성을 개진하겠다며 연합뉴스TV가 을지TV로 바뀌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상공회의소 2023년 마지막 조찬강연회가 21일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의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법' 강연이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트렌스휴먼세대에 사는 이시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건강과 배움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가라 즉 일하라. 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것이다.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역지사지 공감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라. 이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은 모여 지능이 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25세 이후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결정적인 지식을 가지고 살아라고 소개했다.
경기뉴스원 | HD현대 계열사 임직원들이 1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탄천 민물고기 습지 생태원’에서 지역사회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일렉트릭·HD현대에너지솔루션·HD현대로보틱스 등 3개사 임직원 20여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탄천 민물고기 습지 생태원’에서 자생하고 있는 국가 보호종 식물 가시연의 서식지 보전 및 생육 활성화를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15개 분량의 천적 관계인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작업을 했다. 제거 작업에 앞서 임직원들은 탄천 변을 따라 생태원까지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실시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지역 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번에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단체와 연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얼마전 HD현대 건설기계부문 임직원들이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나눔으로 성남시 관내 어려운 이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탄천의 자연환경 보전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1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2023년 공공부문 재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30여개의 재활의료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으로는 ‘경기도 공공재활의료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공공재활 분야의 정책과 현황,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은 정은경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공공재활의료란 민간에서 충분히 공급되기 힘든 재활의료 분야를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지역의료원, 권역재활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이 수행하는 것으로, 해당 세션에서는 급성기-회복기(아급성기)-만성기(유지기)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지역별 분야별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등 경기도 내의 다양한 공공재활 사업이 소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아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맡아 ‘재활의료전달체계와 지역사회 기반 만성기환자 관리’를 주제로 국내 재활의료전달체계 전반을 비롯해 회복기병원 제도나 최근 주목받는 만성기환자에 대한 방문의료 등을 다뤘다. 이어 심포지엄의 마지막 세션으로는 ‘재활의료전달체계 발전과 경기도 공공재활이
경기뉴스원 | 경남 지역특화작목 대표연구기관 현판식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를 방문해 지역특화작목 육성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조 청장은 경남 지역특화 대표작목인 단감 관련 기관장 및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단감이 경남 대표작목으로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산 단감 품종 보급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남 단감 재배면적(5,944헥타르)은 전국 재배면적의 67%를(전국 1위) 차지하고, 생산량(7만 2천 톤)은 전국 생산량의 72%(전국 1위)에 달한다. 한편, 이날 조재호 청장은 떫은 감에 단감나무 순을 접붙여 단감을 생산하는 창원 빗돌배기마을도 방문했다. 빗돌배기마을은 떫은 감 고목을 활용한 감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아울러 고유한 농경문화를 자원 삼아 계절별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소득을 올리고 활력을 높이고 있다. 조 청장은 마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농경문화 자원은 지역의 환경, 풍습, 전통 등에 기반해 형성된 유무형의 자원이다.”라며 “그
경기뉴스원 | 강원권에서 공무원 채용을 위한 현장에서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는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가 일정을 시작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16일 강원도 원주 상지대를 시작으로 강릉, 영월 등에서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원주 상지대, 17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12월 15일 영월 한국소방마이스터고 등에서 총 3회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는 특히 김승호 인사처장을 비롯해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개최지마다 행사장을 직접 찾아 청년․학생, 학교 관계자 등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상지대에도 김승호 인사처장이 현장을 찾아 청년․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충청권, 호남권에 이어 강원권 행사에도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이다. 김승호 처장은 이날 지역 청년 약 200여 명과 대학 관계자를 만나 청년들의 진로와 공직 진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처장은 “기성세대가 수직적이고 일사불란한 조직문화 속에서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다면, 앞으로의 세대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 속에서 창의를 발휘해 우리나라를 초일류 강국으로
경기뉴스원 | 11월 19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최고의 국산마를 가리는 제19회 대통령배(G1) 대상경주가 열린다. 대통령배는 국가원수의 명칭을 사용하는 대상경주로 지난 2004년 창설되었다. 창설 첫해부터 G1의 경주 격(格)을 부여받았으며, 국산마 2000m의 경주조건이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경주이다. 최고 국산마 선발경주라는 취지에 맞게 상금도 금년부터 10억원으로 인상되었다. 특히 이번 대통령배 출전을 알린 ‘위너스맨’의 우승 여부에 따라 최초의 G1경주 그랜드 슬램이 달성될 수도 있어 경마팬들의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간의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는 유달리 연패(連霸)의 기록이 다수 배출되었다. ▲경주마 부문에서는 ‘트리플나인’의 4연패(‘15~’18), ‘당대불패’의 3연패(‘10~’12), ‘명문가문’의 2연패(‘07~’08) ▲마주 부문에서는 최병부 마주(트리플나인)와 정영식 마주(당대불패, 인디밴드)의 4연패, 남승현 마주(명문가문)의 2연패 ▲조교사·기수 부문에서는 김영관 조교사(트리플나인, 뉴레전드)의 5연패, 유병복 조교사(당대불패), 조성곤 기수(당대불패) 및 조경호 기수(명문가문, 나이스초이스)의 3
경기뉴스원 | 최근 가족, 친구 등 소규모로 농촌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촌의 고유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속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 되도록 했다. 지금까지의 여행에서 초래된 환경오염과 지역문화 훼손, 자원 낭비 등을 반성하고 지역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다. 개발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역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농작물은 눈으로만 감상하기, 걸으며 쓰레기 줍기(줍깅) 등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환경적인 면에서 농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키울 수 있는 요소들을 적용했다. 또한, 특정 마을만의 정취,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주민과의 교류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담양 달빛무월마을과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 두 곳에서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현장 실증했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담양 달빛무월마을에서는 지난 10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