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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공무원, 울산 남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우호 교류도시 태백시(시장 이상호)의 6급 이하 공무원 80여명이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산 남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시의 2024년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울산 남구의 우수시설 견학 및 문화탐방,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동남부에 위치해 1970년대 석탄 관련 광업으로 발전했으며, 태백산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휴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도시로서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남구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태백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11일에 남구청에서 남구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차를 운영하며, 태백시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남구 간부 공무원들과 끈끈한 우호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태백시 방문단은 자체 소통 프로그램, 스트레스 치유 특강 진행과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고래바다 여행선 돌고래 탐사,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일대 탐방 후 오는 13일 태백시로 돌아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우호교류 도시 태백시 공직자 분들의 울산 남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짧은 여정이지만 고래문화특구의 우수한 관광요소들과 오색 수국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올해 달동에 위치한 비둘기공원에 태백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의 나무와 초화를 식재해 ‘우정의 공원’을 조성하고 국내·외 교류도시 상징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