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교차 기부는 지난해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각자의 지역에 기부하며, 제도의 긍정적인 가치를 강조하고 도민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홍보 협력, 답례품 연계, 출향인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후, 경기도는 서귀포시에서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우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향우회 오상기 회장은 “경기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